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3173   2009-09-23
627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5859   2005-12-22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626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5856   2005-10-25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625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5855   2005-10-27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624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5853   2005-11-01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623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5853   2005-10-27
청풍그린나라 25평짜리 모델을 2년간 사용했던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쩐지 그린나라를 사용하고나서부터 기침을 한번 시작하게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증상이 생겨나기시작했는데 왜그러나 했는데 그게 믿...  
622 그린나라에 대한 언급이 없다...
송동규
5852   2005-10-27
지금 청풍홈피에 가서 발표내용 봤습니다 1.방송내용 -------- --------------- ========= ----등등 오존양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었다는 내용. 여기서 기준치 "이하...  
621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5851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620 한번더..알파인공기청정기요.. 3
김은주
5849   2005-11-08
알파인 사용하시는분들이요.. 이제품 어지해야하나요/ 여기제품은 괜찮다고 하는데.. 아휴 머리도 아프네여... 자구 신경이 쓰여서요.. 자기네 제품은 괜찮다고 아무 문제 없다고 그냥 사용하라는데,,, 혹시 ...  
619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5848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618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5842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617 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2 1
손경미
5838   2005-11-14
어제 추적 60분 방송 후반부에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전기집진식 음이온 발생기에 대해 산업자원부에서 제품에 대해 조사한다고 나오더군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음이온 발생기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요즘은 ...  
616 오존이 아토피와도 관계가 있나요??
조정제
5833   2005-12-22
기관지에 안좋다는 것은 이미 저번 보도를 통하고 air365를 통해 잘 알고 있구요 저희 집도 피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전식구가 병원가기 바빴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저는 어제 보도 전까지는 몰랐...  
615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5829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614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5823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613 입금했습니다...
이윤경
5821   2007-05-31
저와 제 아이 2명 소송비용 입금했습니다...  
612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5820   2005-11-12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611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5812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610 중국 오염물질 한반도 공습!
하관수
5810   2007-01-18
중국 오염물질 한반도 공습 (조선일보 2007-01-18 ) 15일부터 전국 뒤덮어 미세먼지 4~6배 급증 중국발(發) 대기 오염물질이 한반도 전역을 강타했다. 중국 산업지대에서 배출된 각종 ...  
609 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3
이원성
5808   2005-11-07
청풍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제품과 교환을 하자고 하네요 그리고 교환조건은 120,000원을 더 내라고 하네요 한대당 이런 전화를 받고 참 화가 더 나는데 다른 분들은 그런 전화 받지 않았나요 참 어이...  
608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5803   2005-10-27
청풍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