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0582   2009-09-23
627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5730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626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5729   2006-08-28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625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5726   2005-11-12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624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5713   2006-07-01
저의 사연도 게시를 했지만 아버님은 폐렴합병증으로 손쓸 틈도 없이 돌아가시고 어머님은 비염 한번 없으셨던 분이 축농증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아이들은 아직도 아침마다 천식기침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지요. 물론 담배...  
623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5705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622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김기숙
5702   2005-11-15
l 오재철 l 05/11/10 l 제품안전정책과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교류용 전기용품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  
621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5700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620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5699   2006-07-01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을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몇년을 오존발생기를 공기청정기라고 생각하며 하루종일 틀어놓고 생활하며 기침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동안 없었던 천식증상도 생기고.. 건강 생각해서 ...  
619 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5699   2006-04-14
X풍 이물건 4개 사용했는데~ 얼마나 많이 인체로 들어왔는지 궁금하네요.. 이제 인체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네요.. 참여할랍니다... 연락한번주세요....  
618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5697   2005-11-17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617 공기오염기 ??
윤정아
5694   2005-10-25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616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5693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615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5693   2005-10-27
청풍 망해라..  
614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5687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613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이석용
5677   2005-11-17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부분을 다룬 글들을 읽어 보았고 그 피해상황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피해자 중 한사람입니다.(cp xx나라 두대를 2년 가까이 사용 후 심한...  
612 입금계좌 공지
관리자
5668   2006-12-16
제목없음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MARGIN-LEFT: 5px; BORDER-LEFT: #000000 2px solid; MA...  
611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5667   2006-10-14
국민에게 치명적 피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그것을 알리는 사람을 죄인만들어 입을 막고, 그것도 모잘라 구속까지 시키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 2005년 10월 추적 60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  
610 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1
정효진
5661   2005-12-21
음이온이 안좋다고만 말씀하시는데 청풍이나 이런 큰 회사 기종에 대해서 크게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켄텍코리아 산소사랑 2 쓰는데 어떤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동참을 하죠 켄텍으로 전화하니 자기내만 믿고 무조...  
609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5654   2005-10-27
저도 오늘 입장표명을 기다리다 읽어보고 참 기가막혀 어이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말 그대로 옮겨놓고 추적60분은 방송만 끝내면 회사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있길래 아무 결과 발표 없고~~~ 저 청풍에서 적절한 ...  
608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5653   2005-12-01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