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1184   2009-09-23
627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5769   2005-10-27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626 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1
신동미
5767   2005-12-21
아이들이 요즘도 자주아파서 이비인후과며 병원다니느라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왔네요,,오늘 추적60분을 또다시 방영한다니 기다리고있답니다, 서류는 준비됐는데 언제보내면 되나요? 고생이 넘 많으세요,,모두들~~ 우리...  
625 오존이 아토피와도 관계가 있나요??
조정제
5759   2005-12-22
기관지에 안좋다는 것은 이미 저번 보도를 통하고 air365를 통해 잘 알고 있구요 저희 집도 피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전식구가 병원가기 바빴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저는 어제 보도 전까지는 몰랐...  
624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5754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623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5753   2005-11-12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622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5748   2006-07-01
저의 사연도 게시를 했지만 아버님은 폐렴합병증으로 손쓸 틈도 없이 돌아가시고 어머님은 비염 한번 없으셨던 분이 축농증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아이들은 아직도 아침마다 천식기침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지요. 물론 담배...  
621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5741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620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5739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619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5728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618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5728   2006-10-14
국민에게 치명적 피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그것을 알리는 사람을 죄인만들어 입을 막고, 그것도 모잘라 구속까지 시키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 2005년 10월 추적 60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  
617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5728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616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5720   2005-11-17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615 공기오염기 ??
윤정아
5718   2005-10-25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614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5716   2005-10-27
청풍 망해라..  
613 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1
정효진
5715   2005-12-21
음이온이 안좋다고만 말씀하시는데 청풍이나 이런 큰 회사 기종에 대해서 크게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켄텍코리아 산소사랑 2 쓰는데 어떤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동참을 하죠 켄텍으로 전화하니 자기내만 믿고 무조...  
612 입금계좌 공지
관리자
5714   2006-12-16
제목없음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MARGIN-LEFT: 5px; BORDER-LEFT: #000000 2px solid; MA...  
611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김기숙
5712   2005-11-15
l 오재철 l 05/11/10 l 제품안전정책과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교류용 전기용품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  
610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이석용
5700   2005-11-17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부분을 다룬 글들을 읽어 보았고 그 피해상황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피해자 중 한사람입니다.(cp xx나라 두대를 2년 가까이 사용 후 심한...  
609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5700   2006-08-03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  
608 입금했습니다...
이윤경
5695   2007-05-31
저와 제 아이 2명 소송비용 입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