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5180   2009-09-23
607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6285   2005-10-26
이번 확실한 보상이 없을시.. 그린나라 고객들은 투쟁에 들어간다.. 여러쇼핑사이트 온라인 뎃글등등.. 여러 방법으로 불매운동 합시다..  
606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6279   2005-11-05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605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6278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604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6277   2005-10-27
청풍그린나라 25평짜리 모델을 2년간 사용했던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쩐지 그린나라를 사용하고나서부터 기침을 한번 시작하게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증상이 생겨나기시작했는데 왜그러나 했는데 그게 믿...  
603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6276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602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6274   2005-10-27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601 <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2
관리자
6268   2005-12-09
위임장과 견본과 필요서류 견본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추후에 공고하는 주소로 서류들을 준비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서류. a. 개인현물급여명세서 (제품사용전후 5년 정도 기간으로 국민건강...  
600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6264   2005-10-29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침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천식으로 고생해서 덜 고생 시키기 위해 차에다 집에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  
599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6258   2005-12-22
부도덕한 청x 땜에 각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 망했다.....................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식구가 페렴에 2~3년 전부터....페렴이 자주걸려...  
598 <공기청정기 피해자 준비서류> 1
정국정
6257   2005-11-05
1. "공기청정기피해자모임" 회의 결과 가. 행정부처(산자부, 소보원, 공정위)에 대한 책임규명 및 대책촉구 나. 해당 회사에 대한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 소송 제기 다. 국가(환경부 등)를 상...  
597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다
유치용
6254   2007-05-02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며, 이런 물건을 만들고, 팔아먹은 인간도 쓰레기보다 못하다.  
596 방송이 나간 후에는...
박헌정
6251   2005-12-19
저도 오존발생청정기로 인한 서로의 공방이 우리에게 직시한 일에 좀더 이성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처음 피해자모임을 갖고 모인분들의 피해증상들이 저희가족과 유사하고 가족 모두 정밀검사까지 받...  
595 청풍 포니 2
김기숙
6247   2005-10-31
청풍 그린나라20 과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2달만에 2001년 12월 아기와 저의 건강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시골에서 양평에서 살때는 감기 한번 안 했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성...  
594 계좌번호
여기환
6244   2006-12-11
곽선생님! 변호사님 계좌번호 공지하셨습니까? 답장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93 오존이 아토피와도 관계가 있나요??
조정제
6242   2005-12-22
기관지에 안좋다는 것은 이미 저번 보도를 통하고 air365를 통해 잘 알고 있구요 저희 집도 피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전식구가 병원가기 바빴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저는 어제 보도 전까지는 몰랐...  
592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6233   2005-10-27
청풍 망해라..  
591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6221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590 힘을 모으겠습니다
김선옥
6221   2006-04-02
주변의 같은 피해자들께도 알려 드리고 힘을 모으겠습니다 그리고 승소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좀 안타까운 마음이.. 왜 이리 될때 까지 버티는 걸까요 다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한건 ...  
589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6213   2005-12-24
저번 모임에도 아이때문에 나가기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아이 핑계가 되네요... 저희 아이가 천식때문에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참석하여 작은 힘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데... 아이...  
588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6212   2005-11-17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