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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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00568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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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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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희 | 5147 | | 2005-11-16 |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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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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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145 | | 2006-06-30 |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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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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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 | 5144 | | 2005-10-22 |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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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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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 5137 | | 2005-11-06 |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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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바위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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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숙 | 5131 | | 2005-10-25 |
몇년전 백화점에서 청풍의 초창기 제품을 구입하였고,
유독 비린내가 심하게 나서 문의해 보니, 이온발생시에
나는 냄새이니 안심하고 써도 된다하여, 애기 머리맡에
두고 썼지 뭡니까? 그것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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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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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근 | 5130 | | 2005-10-26 |
이번 확실한 보상이 없을시..
그린나라 고객들은 투쟁에 들어간다..
여러쇼핑사이트 온라인 뎃글등등..
여러 방법으로 불매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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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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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5125 | | 2005-12-22 |
어제 방송이 나간 이후, KBS 추적60분 게시판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대단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말들의 파괴력이 대단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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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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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5112 | | 2005-12-15 |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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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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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5110 | | 2005-11-03 |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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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352번 글 올리신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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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5108 | | 2006-05-09 |
필터를 교환하셨다는걸로 봐서는 해당 제품이 아닌것 같은데요
저의것은 모델명이 ''그린나라 35''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필터 교환없는 영구 제품으로 알고 있어요. 가끔 칫솔로 먼지 닦아내고 물로 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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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제품사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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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석 | 5105 | | 2005-11-22 |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3년전에 구입하여
1년정도 사용으로
지금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까지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지금은 그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정확히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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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공기청정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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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 5104 | | 2005-11-22 |
알파인공기청정기 구매하신 분들중..
저와 같이..실내 측정을 요청하신 분들이 있으시고.. 실제 테스트 결과도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저 역시 1차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테스트가 이뤄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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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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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5104 | | 2005-11-02 |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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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용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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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 5101 | | 2005-10-22 |
7살 5살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작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낡고 오래된 아파트엔 다른 곳보다 먼지가 많다고 해서 마침 지인의 소개로 공기 청정기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게 그린나라 35. 15평 작은 아파트에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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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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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 5099 | | 2005-11-02 |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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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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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연 | 5094 | | 2005-12-22 |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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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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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 5094 | | 2005-12-21 |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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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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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5094 | | 2005-10-25 |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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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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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 | 5088 | | 2006-10-02 |
곽춘규님....수고가 많으십니다.(고생도...)
정말 이렇게 기다리다간...곽춘규님 께서 연행되는게
아니라 테러를 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업체에서 계속 로비나 다른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들의 행동을 막으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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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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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 5085 | | 2006-02-09 |
특정 회사를 들먹거리지 않겠습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회사를 비난하는 것이나 모든 문제가 특정 회사에 있는 것처럼 단죄하는 것을 심사숙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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