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0241   2009-09-23
607 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3
한경섭
4150   2005-10-27
좀 전에 청풍 김재신님과 통화했는데 회사의 공식입장은 모든제품, 단종된 제품포함해서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계속사용해도 됩니다. 약간의 오존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전혀문제가 되지 않고 기준치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사용...  
606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4149   2005-10-28
밤새 우리 큰 애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또 목이 부었는지 밤새 기침에 가래가 끓어서 쌕쌕거리면서 숨이 넘어가는지라 호흡기 치료후 그나마 잠이들었습니다.이런 날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오...  
605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149   2005-10-27
안녕하세요. 우연히 방송을 보고 여기에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청풍 까만색 모델,모델명은 확인을 못했네요. 쓰다가 집전판을 물로 청소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된제품입니다. 쓴지는 ...  
604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4144   2005-11-04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603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144   2005-10-31
대책위의 회의가 있어야겠지만 우선 여러분이 하실 일은 1. 공기청정기의 구입출처와 시기를 정확히 입증하고(제품 시리얼넘버 구입경로 확인 등) 2. 청정기 사용 전과 사용 후의 증후로 인한 진단내역 또는 ...  
602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4144   2005-10-28
처음 방송을 보고 지금까지도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회사측에서 제발 내가 믿을만한 답변을 해주기를 고대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뭡니까!! 회사에서는 말도안되는 뻔뻔함과 억측으로 일관하고 있고 ...  
601 방송 그 이후 2
조영경
4142   2005-10-26
청풍 공기청정기를 4년이나 사용하면서 우리 큰아이는 기침이 멎은적이 없었다. 그날 방송을 보고 밤새 아이의 손을 부둥켜잡고 울었고 그 이후로 다리뻗고 잠을 잘수가 없다. 별효과가 있을까 생각은 해봤어도 그것이 해악...  
600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4139   2005-10-26
이번 확실한 보상이 없을시.. 그린나라 고객들은 투쟁에 들어간다.. 여러쇼핑사이트 온라인 뎃글등등.. 여러 방법으로 불매운동 합시다..  
599 과연 그린나라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김미희
4137   2005-11-02
1. 청풍무구 3011P (72만원), 그린나라 35 (23-4만원), 차량용 (4-5만원) 요렇게 세대를 100만원주고 사용한게 20 여개월.. 2. 불과 20 여개월 전에 72만원에 샀던 청풍무구 3...  
598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136   2006-02-26
홍길동 님 쓰신글 제목 :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제 목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등록날짜 2006/02/17 정보출처 http://www.eurekalert.org/bysubject/atmosph...  
597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136   2006-02-26
홍길동 님 쓰신글 제목 :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제 목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등록날짜 2006/02/17 정보출처 http://www.eurekalert.org/bysubject/atmosph...  
596 [re] 회원 전체에게 보내는 메일이 대부분 차단되고 있습니다. 1
관리자
4135   2006-03-29
피해보상 소송에 대한 공지 메일을 보낼 수 없습니다. 메일이 대부분 차단되어 회원과 피해자분들에게 적시에 올바른 진행상황을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사...  
595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4135   2005-10-28
처음 방송을 보고 지금까지도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회사측에서 제발 내가 믿을만한 답변을 해주기를 고대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뭡니까!! 회사에서는 말도안되는 뻔뻔함과 억측으로 일관하고 있고 ...  
594 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4133   2008-01-09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싸우고들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비록 함께 하지 못했지만, 꼭 이겨주십시오. 양심있는 기업 만이 인정 받는 나라를 위해.. 가족 모두 너무나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어서 ...  
593 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4128   2005-10-27
지금까지 청풍에서는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참... 그동안 이리저리 변명거리도 안되는 글 한장 쓰려구 일주일이나 끌고 있었다는게 화도 나고... 아마 시간이 가면 잊혀질거라 생각했나보죠? 그리고 그린나라 사용자...  
592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4125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591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4120   2006-02-23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590 온 식구를 스스히 죽인 나
문성호
4119   2005-10-27
4년전 청풍그린나라30평형을 구입했습니다. 갓 애기가 태어난 내 애기는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의 오염에서 벗어나리라믿고 적지 않는 돈을 들여서 우리집과 70살 넘은 노부모님에게... 부모님은 감기가 걸리면 몇개월...  
589 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김윤희
4118   2005-11-01
저도 소보원에 문의했더니, 아래와 같이 답변이 와있네요. 입증할 수 있는 자료라야... 저희 아들 그동안의 병원진료내역, 입퇴원확인서 그리고, 전 임신했을때부터 사용했는데... 보시다시피 임신중, 그리고 그...  
588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4116   2007-09-14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상한 것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고, 도대체 오존이 나쁜거인가 아니면 좋은 건겨... 속 시원한 정답은 없고... 그림도 있었는데 글만 올려봅니당. 그저 그런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