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3335   2009-09-23
607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4764   2005-11-10
청풍에서 환불을 해 준다고합니다 추후 해당결과 유포책임은 소비자가 진다는 조건하에...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지만 환불은 해준다.. 뭔가 잘못 된것 같지 않습니까 차라리 실수를 인정하신다면 용서는 하겠습니다 ...  
606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759   2005-10-24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605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4753   2007-08-09
2005년 10월 19일 추적60분 첫방송 2005년 12월 21일 2차 방송 피해자모임 2차례 -KBS 별관 그후 피해자 소송을 위해서 십수명의 변호사님들의 조언과 상담을 받으며 오늘에 ...  
604 전자신문.. [펌] 1
박전용
4752   2006-01-26
음이온발생식 공기청정기 10대중 8대, 오존 높아 전자잉크 및 잉크젯 응용기술 ‘음이온발생식 공기청정기’ 10대 중 8대에서 발생하는 오존농도가 기준치(0.05ppm)를 넘지만 사전 검증없이...  
603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752   2005-10-27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602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4746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601 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1
신동미
4736   2005-12-21
아이들이 요즘도 자주아파서 이비인후과며 병원다니느라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왔네요,,오늘 추적60분을 또다시 방영한다니 기다리고있답니다, 서류는 준비됐는데 언제보내면 되나요? 고생이 넘 많으세요,,모두들~~ 우리...  
600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4729   2005-11-04
어제 독풍과 대화중 저역시 14만원에 교환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독풍의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소비자에게 다시 돈을 요구하다니. 그...  
599 정정합니다.
여기환
4724   2007-01-26
위성미 분이 아니라 함성미 분입니다. 제가 성함을 잘못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그럼이만....  
598 청풍 입장발표..자기네는 잘못없다는 내용 맞죠?
손경미
4718   2005-10-27
실생활에선 괜찮다.다만 공인기관에 다시 의뢰하겠다 이게 다죠? 이렇게 변명으로 일관할 줄 몰랐습니다  
597 청풍에 PL법 적용 가능성 여부? 1
조남현
4717   2005-10-27
01년초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하여 와이프와 5살난 딸아이를 천식으로 고생시키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청풍같은 업체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공익적인 사회적 책임을 지기 보다는 철저히 사주의 사익만을 추구하는 대책을 ...  
596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4717   2005-10-27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595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4712   2005-10-30
궁금해서요. 자주 접속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kbs에서 모임이 있다는 말이 있었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등 그리고 기타 상황등 청풍과의 통화등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아님 저혼자 개인이 ...  
594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711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593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710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592 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1
이기자
4709   2005-11-28
오늘 추적 kbs 추적 60분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공기청정기 피해자에 대한 모니터링 한다구요 세상만사 힘들고 술한잔 하던터라 내일 전화요청 하고 끊었습니다 내일 피해 내용을 자세히 알리려 합니다. 우리 모두 ...  
591 답답한 맘에...
이정신
4705   2005-10-27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590 모두 함께 합시다.
함께합시다.
4703   2005-10-22
저도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목감기 기관지염이 이것 때문일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들고 저 역시 몸이 안 좋군요.. 이런 피해자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도록 합께 합시다.  
589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4699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588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691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