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7958   2009-09-23
567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3984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566 청풍에서 받은 답변.. 날 더러 어떻하라고...
이윤경
3984   2005-10-24
안녕하세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청정환경전문기업-청풍입니다. 청풍무구 복합식 공기 청정기는 오존과 상관이 없는 제품이며 추적60분 보도에서도 일부러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믿고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제품...  
565 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2 1
서동희
3984   2005-10-24
이번 사태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할 땐 다시 한번 추적60분에 권고하여 2부로 시중에 나와있는 국내제품과 수입품 중 오존(비릿내나는) 공기청정기의 모든 제품...  
564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3982   2006-02-08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 처럼, 소보원 관계자들은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또는 그 제품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다는 증거가 없어서.. 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어떻게 하실런지..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해...  
563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3982   2006-02-02
추적60분에 오존청정기에 나온지..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여.. 근데 싸가지 청풍은 계속 14만원 준다고 바꾸라고하고 다른 대책은 없나요?? 그냥 14만원주고 바꿀까요??아님 끝까지 기다려야하나요?? 언제 까...  
562 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3980   2005-10-27
아래에 어떤분이 소송과 관련된 PL법에 대해서 여쭤보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알고있는 짧은 지식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보상을 떠나서 부도덕한 기업이...  
561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3980   2005-11-04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560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3980   2005-11-03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559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3977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558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3977   2005-11-22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557 서류 준비후 어떻게 해야하나요?
박진경
3977   2005-11-06
전 아이들과 동네병원에 간적도 있고 종합병원에 간적도 있습니다... 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다 내용이 나오는 가요? 서류를 내일부터 준비하려고 합니다... 부산인데 어떻게 하면 접수를 할수 있는가요?  
556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3976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555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3976   2005-10-27
저도 둘째를 가졌을때 청정기를 하나 장만했는데 둘째가 태어나 지금까지 알레르기를 지니고 있고. 감기도 다른애들보다 많이 걸리는 형편이니 혹시 공기청정기 때문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554 cj홈쇼핑은 무상교환해준답니다 3
이은숙
3972   2005-11-02
어제 cj에서 연락이 와서 청풍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무상교환을 해주겠다고하더군요.또 차후 공기청정기와 아이들의 건강이 나빠진것에 대한 실험결과가 확실히 발표되면 청풍과는 별도로 회사차원에서 피해보상을 해주겠답니다.말...  
553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1
이윤경
3971   2005-11-25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552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3971   2005-11-17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이제 네돌인데 병원에 자주 갔다고 생각은 6...  
551 [re] 듣지 마세요? 2
오존 공기청정기
3970   2006-10-14
^-^... 님 쓰신글 제목 :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550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3967   2005-11-13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돌쯤되서 아토피가 있었고, 이로 연수기 부터 로션 공기청정기등 많이신경을 썼었지요... 지금은 5살 종종찾아오는 비염, 충농증으로 한약먹고 진정되고 항상 코기침과 가래가 은근했었지요. ...  
549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김현택
3966   2005-10-27
청품에 메일 보내봐야 답도없구.. 저도 작년에 동일증상으로 소보원에 올렸으나 아무문제없다하고.. 결혼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24시간 머리위에 놓고 2년이상 사용하니 시력도 나빠지고 (안경착용안했는데 지금은 ...  
548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3965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