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3417   2009-09-23
567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4651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566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1
박헌정
4649   2006-01-10
오늘 다시한번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제가 왼쪽눈에 검은 점같은 것이 끼어있고 이어 핏줄이 터져 눈이 자주 충혈되고 눈부심이 심하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이도 확인하였더니 똑같은 증상이...  
565 청풍에 PL법 적용 가능성 여부? 1
조남현
4649   2005-10-27
01년초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하여 와이프와 5살난 딸아이를 천식으로 고생시키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청풍같은 업체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공익적인 사회적 책임을 지기 보다는 철저히 사주의 사익만을 추구하는 대책을 ...  
564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4646   2006-05-09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563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이석용
4639   2005-11-17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부분을 다룬 글들을 읽어 보았고 그 피해상황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피해자 중 한사람입니다.(cp xx나라 두대를 2년 가까이 사용 후 심한...  
562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4638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561 화가 나서
백순남
4635   2005-10-23
울 딸아이에게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울 딸이 약하게 태어나서 감기을 달고 사라요 TV홈쇼핑에서 감기 천식 기관지염 있는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없는 살림에 구입을 했어요 공기청정기을 구입하고 3달...  
560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632   2005-10-26
제 개인적인 생각은 오존허용치를 넘는 제품을 생산한 청풍은 전액환불 그리고 피해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액환불은 객관적인 테스트 자료를 통해서 가능할듯 싶으나 오존발생에 따른 피해에 대해서는 여러...  
559 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김진철
4627   2005-10-27
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사견이지만 공기청정기에서 음이온이 발생하는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음이온발생기로 인하여 맑은 공기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며 아토피 등 많은 효과도 ...  
558 청풍에 바라는 글-답변을 받고나서 6 1
성기원
4623   2005-10-25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답변에서 말씀하신대로- "복합식 공기 청정기는 추적60분 보도에서처럼 믿고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제품입니다."-복합식으로 바꿔주세요. 이것이 최소한의 기업윤리가 아닐까요?...  
557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4622   2005-10-27
청풍그린나라 25평짜리 모델을 2년간 사용했던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쩐지 그린나라를 사용하고나서부터 기침을 한번 시작하게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증상이 생겨나기시작했는데 왜그러나 했는데 그게 믿...  
556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4621   2005-11-03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555 [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이선희
4620   2005-11-03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  
554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4619   2005-10-27
곽사장님!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승소하시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553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4612   2006-06-30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  
552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image
곽춘규
4610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551 시험검사결과가 나왔으니 이젠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3
공동대표
4606   2006-02-05
산자부와 소보원의 시험검사결과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청풍 그린나라20의 결과를 확보했습니다. 저희집과 방송에서 나온대로 다섯가정의 검사결과와 유사한 다량의 오존이 검출되었습니다. 다음 주 8일 임원회의를 하...  
550 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1
관리자
4605   2008-07-15
2008. 8.25 3시 피해자 모두 더위를 잘 견디어 내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진실은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49 방송 그 이후 2
조영경
4603   2005-10-26
청풍 공기청정기를 4년이나 사용하면서 우리 큰아이는 기침이 멎은적이 없었다. 그날 방송을 보고 밤새 아이의 손을 부둥켜잡고 울었고 그 이후로 다리뻗고 잠을 잘수가 없다. 별효과가 있을까 생각은 해봤어도 그것이 해악...  
548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4603   2006-12-04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지요. 이번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