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30757   2009-09-23
527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1
피해대책위
6216   2005-10-22
[알림]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를 모으는 한편, 그 피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피해상황도 심각하거니와 본 홈페이지에 접수되는 피해자가 예상외로 많습니다. ...  
526 청풍무구 사용자입니다
오세도
6209   2005-10-27
청풍 무구 사용중인데 방송보고 여기 들어왔다가 놀랐습니다.. 이거.......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하군요.. 무구 사용자분은 안계시나요? 무구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여. 구입비용...  
525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6202   2005-11-08
1.먼저 abcd 서류를 다준비해야 하나요?? 2.언제까지 준비하나요.? 3.접수처는 어디인가요? 모두가 궁금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비염에 기관지가 또 않좋아지고 밤새 가래뱉느라 잠을 자지...  
524 [re] 수고하셨습니다. 8
hong
6201   2006-02-05
산자부와 소보원의 일부 제품의 오존 측정 시험이 어떤 방법으로 어떤 장소에서 시험했는지 혹 아십니까? 그 시험 결과는 요? 여기에서 가장 먼저 공개해야죠. 그 시험에 대해 해당 업체 전혀 인정하지 않고 ...  
523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6197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522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6195   2006-10-11
[참살이]현장에서 공기청정기 때문에 천식에 걸렸다고요? [동아일보 2006-01-12 08:43] 최근 ‘한 아기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본보의 ‘참살이...  
521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6190   2005-12-22
안녕하세요? 또 세상 사람들에게 뒤통수 치는 일이 벌어 졌네요! 어제 추적60분을 보고 정말 비통한 심정에 눈물이 나더군요. 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프로그램 추적60분을 보고 경악을 ...  
520 입금했습니다.
한경숙
6179   2006-12-18
국민은행으로 입금했습니다.  
519 기가 막히군 !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국립환경연구원 -
장익제
6176   2005-11-05
제목없음 <국립환경연구원 1995년 발표>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가) 오존에 의한 건강영향 개요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폐에 비가역적 손상이 초래될 수 있...  
518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6173   2005-11-17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  
517 [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이선희
6173   2005-11-03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  
516 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신희정
6171   2005-11-17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  
515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6159   2005-12-22
어제 방송이 나간 이후, KBS 추적60분 게시판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대단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말들의 파괴력이 대단하기 때...  
514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6152   2005-10-26
이번 확실한 보상이 없을시.. 그린나라 고객들은 투쟁에 들어간다.. 여러쇼핑사이트 온라인 뎃글등등.. 여러 방법으로 불매운동 합시다..  
513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6146   2006-12-28
2대 사용 소송비용 10만원 입금했습니다.  
512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6134   2005-10-24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511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6133   2005-11-09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510 화가 나서
백순남
6133   2005-10-23
울 딸아이에게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울 딸이 약하게 태어나서 감기을 달고 사라요 TV홈쇼핑에서 감기 천식 기관지염 있는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없는 살림에 구입을 했어요 공기청정기을 구입하고 3달...  
509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6124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508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6120   2005-10-25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