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6557   2009-09-23
407 아이들에게 미안해 2
허정은
3396   2005-10-25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406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3393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405 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17
정국정
3393   2005-10-27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가칭)공기청정기피해자모임’에서는 지난 10월 19일 공기청정기 관련, KBS 추적60분에서 방송된 공기청정기로 인한 피해규명과 보상을 논의...  
404 답답합니다.
조영경
3392   2005-11-25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403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3392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402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3390   2007-04-26
전경이 님 쓰신글 제목 :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답변] 오랜 시간 안타까움으로 지켜 보셨습니다. 이제 그 소망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한달 안에는 소송이 정식으로 진행될 것...  
401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389   2005-11-25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400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3387   2005-11-22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3년전에 구입하여 1년정도 사용으로 지금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까지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지금은 그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정확히 모델 ...  
399 과연 그린나라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김미희
3382   2005-11-02
1. 청풍무구 3011P (72만원), 그린나라 35 (23-4만원), 차량용 (4-5만원) 요렇게 세대를 100만원주고 사용한게 20 여개월.. 2. 불과 20 여개월 전에 72만원에 샀던 청풍무구 3...  
398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3382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397 청풍 포니 2
김기숙
3381   2005-10-31
청풍 그린나라20 과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2달만에 2001년 12월 아기와 저의 건강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시골에서 양평에서 살때는 감기 한번 안 했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성...  
396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3380   2005-10-29
울집엔 엄마가 폐암 진단후 공기청정기(3012pd)를 구입했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고요. 음이온이 좋다하요 항상 엄마가 다니는곳엔 공기청정기도 같이 따라다녔죠 일주전엔 가래에 피가섞여나와서 ...  
395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3380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394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3379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393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379   2008-09-05
곽선생님!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음 절차는 어떤것인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392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3379   2005-11-04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391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377   2007-07-24
소송참여에 관해... 사진이 오늘이나 내일쯤 도착하면... 최소한 관련서류 이번주까지는 보내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괜찮죠? 사진땀시 이래저래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희 가족이 아이...  
390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3373   2006-07-20
소송 비용을 올려서라도 꼭 소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쓰레기 같은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기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튼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끌지 말고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  
389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3369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388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368   2007-09-19
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다림이었습니다.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변호사님께 더욱 더 힘과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기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