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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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84524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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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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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찾기 | 4013 | | 2005-11-12 |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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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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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경 | 4013 | | 2005-10-21 |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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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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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 | 4013 | | 2005-11-09 |
소비자보호원에 팩스로 민원서써서 영수증이랑 피해사연을 보냈습니다.
청정기를 다시는쓰고싶지않고 14만원 돈주며 새것이랑 교환하구 싶지도 않고 환불도 받구 피해보상도 받구 싶다구 보냈는데요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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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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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 4011 | | 2005-10-31 |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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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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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011 | | 2006-06-16 |
제 주변에 공기 청정기를 쓴 사람은 많은데,
특정한 병명은 없이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집진판을 깨끗이 관리하신 분의 피해가 더 큰것 같아요
제 경우도 사용설명서 대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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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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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권 | 4010 | | 2005-12-01 |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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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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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 4010 | | 2005-10-29 |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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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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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 | 4009 | | 2005-10-22 |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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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송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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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4009 | | 2005-11-04 |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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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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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연 | 4004 | | 2005-12-22 |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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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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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001 | | 2005-10-24 |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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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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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 3998 | | 2005-11-22 |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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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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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민 | 3998 | | 2005-10-22 |
저희 아버지가 폐암에 걸려서 자식된 도리로 그당시2001년도에 공기 청정기 3대, 자동차 공기청정기 1대와 조카인 아기를 위해 1대 총 5대를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돌아 가셨지만 그당시 공기 청정기에서 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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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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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 3998 | | 2005-11-11 |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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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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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 3998 | | 2005-11-07 |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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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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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997 | | 2006-03-04 |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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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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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3997 | | 2007-06-29 |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답변] 정말 길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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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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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997 | | 2006-05-16 |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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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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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997 | | 2006-04-28 |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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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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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덕 | 3994 | | 2006-01-05 |
지금 열심히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게시판이 좀 뜸한듯 싶어서요.
이러다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추적60분 게시판도 조용하고
서류는 벌써 준비해서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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