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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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72142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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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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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 3552 | | 2005-11-10 |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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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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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선 | 3550 | | 2006-01-24 |
언듯 생각해보니..
우선은 이러한 문제들이 이슈화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추적60분에 방송된걸루 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문제로 인지가 되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네티즌들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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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궁...머리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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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3548 | | 2005-11-12 |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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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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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545 | | 2005-10-27 |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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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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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연 | 3545 | | 2005-12-22 |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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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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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3541 | | 2005-10-31 |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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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isong7.cafe24.com/res/files/cache/thumbnails/854/012/100x100.crop.jpg) |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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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3540 | | 2006-09-30 |
제목없음
이 사이트의 관리비는
제가 메달 내는데, 관리는 어느 정부기관(?)에서 하나 봅니다.
우리 사이트의 1만여
회원들께 보내는 공지 메일이 1통도 보내지지 않습니다.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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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자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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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3539 | | 2005-10-24 |
사용기간: 5년
피해자: 집사람과 5학년 초등학생.
제품: 30평형 구멍뚫린 제품
냄새 : 아주 비릿한 냄새.
피해내용 : 비염 폐기관지 의 헛기침.(이유가없음.병원에서도모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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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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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539 | | 2006-12-18 |
김진경 님 쓰신글
제목 : 문의 사항입니다
문의 사항입니다..
한 가정당 소송 비용이 5만원인가요.. 아님 1인당 소송비용이 5만원인가요?
저희 집은 공기청정기로 인해 두 아이가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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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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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 3537 | | 2005-12-19 |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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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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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3535 | | 2006-10-11 |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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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제품사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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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석 | 3532 | | 2005-11-22 |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3년전에 구입하여
1년정도 사용으로
지금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까지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지금은 그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정확히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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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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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529 | | 2007-11-14 |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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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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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용 | 3528 | | 2005-11-17 |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부분을 다룬 글들을 읽어 보았고 그 피해상황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피해자 중 한사람입니다.(cp xx나라 두대를 2년 가까이 사용 후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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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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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3528 | | 2005-11-17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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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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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527 | | 2005-11-25 |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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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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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 | 3523 | | 2005-11-21 |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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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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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 3521 | | 2005-10-22 |
공기청정기를 만든 기업도, kbs도 방송만 내보내고 뒷짐지는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소비자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뭉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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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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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 3521 | | 2007-05-10 |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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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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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 3519 | | 2005-12-24 |
저희는 2002년 2월달에 청풍그린나라 35평형 공기 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를 주고싶은 마음에
남편을 졸라 사게 됐는데.....
추적60분 방송을 보고 너무 놀라 공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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