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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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76981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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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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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주 | 3690 | | 2005-10-31 |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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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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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689 | | 2005-10-27 |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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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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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3688 | | 2005-10-28 |
작년에 보도되었떤 공기청정기성능 과장기사를 보고 황당해하던차에
그후 모 일간지에 회장 인터뷰기사를 보았습니다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청풍이란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한건지 기종에 상관없이 반품을 받겠다는 거였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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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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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 3687 | | 2005-10-27 |
거듭 놀랐습니다.
안녕하세여?
먼저 관계자 분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아마 한 일년전쯤 공기청정기를 구입해서 최근까지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름에도 별일이 없으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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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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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림 | 3687 | | 2005-10-21 |
먼저 air 365 곽춘규ㅍ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10월19일 추적 60분을 보고는 기가막히고 화가 치밀어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카센터를 하며 과거에 공기 청정기를 판매를 했었었습니다.
정확한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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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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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686 | | 2007-09-14 |
보도 후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책임있는 자들의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거 같아서 앞에 섰습니다. 환경부에 환경분쟁신청을 미루고 바로 소송이 진행될꺼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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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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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운 | 3684 | | 2005-10-24 |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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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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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 3684 | | 2006-01-16 |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을 사놓고 사용도 못하는 자체가 피해가 아닙니까?
위와 같은 점은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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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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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경 | 3683 | | 2005-10-21 |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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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시간(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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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대책위 | 3682 | | 2005-10-23 |
[알림]
앞서 공시한 바와 같이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는 10월 29일 토요일 11:00로 정하여 졌습니다.
장소는 10월 26(수)일 오후에 본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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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증인 심문 법정에서 고소인회사 변호사의 황당한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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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681 | | 2005-10-27 |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 재판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국민들이 입는 피해실상이 KBS 추적 60분을 통하여 보도가 되었는데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사과의 빛이 없고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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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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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3681 | | 2005-10-31 |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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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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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3679 | | 2006-05-09 |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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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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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 3676 | | 2005-12-22 |
음이온은 아무런 냄새가 없다고 합니다.
뭔가 냄새가 난다는 것은 분명 이상한 것일 겁니다.
저는 비릿한 냄새가 나서 사용 몇일만에 꺼버렸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마시는 공기가 아무런 냄새가 없는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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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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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3674 | | 2005-11-05 |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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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 바라는 글-답변을 받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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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 3670 | | 2005-10-25 |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답변에서 말씀하신대로-
"복합식 공기 청정기는 추적60분 보도에서처럼 믿고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제품입니다."-복합식으로 바꿔주세요. 이것이 최소한의 기업윤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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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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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3670 | | 2005-11-02 |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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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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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3667 | | 2006-10-11 |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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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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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열 | 3667 | | 2006-07-31 |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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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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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정 | 3666 | | 2005-10-29 |
울집엔 엄마가 폐암 진단후 공기청정기(3012pd)를 구입했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고요.
음이온이 좋다하요 항상 엄마가 다니는곳엔 공기청정기도 같이 따라다녔죠
일주전엔 가래에 피가섞여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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