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6981   2009-09-23
327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3690   2005-10-31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326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3689   2005-10-27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325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3688   2005-10-28
작년에 보도되었떤 공기청정기성능 과장기사를 보고 황당해하던차에 그후 모 일간지에 회장 인터뷰기사를 보았습니다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청풍이란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한건지 기종에 상관없이 반품을 받겠다는 거였조 그래서...  
324 거듭 놀랐습니다. 2
김성윤
3687   2005-10-27
거듭 놀랐습니다. 안녕하세여? 먼저 관계자 분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아마 한 일년전쯤 공기청정기를 구입해서 최근까지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름에도 별일이 없으면 거...  
323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3687   2005-10-21
먼저 air 365 곽춘규ㅍ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10월19일 추적 60분을 보고는 기가막히고 화가 치밀어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카센터를 하며 과거에 공기 청정기를 판매를 했었었습니다. 정확한 숫...  
322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3686   2007-09-14
보도 후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책임있는 자들의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거 같아서 앞에 섰습니다. 환경부에 환경분쟁신청을 미루고 바로 소송이 진행될꺼같...  
321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3684   2005-10-24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320 궁금합니다..
장현준
3684   2006-01-16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을 사놓고 사용도 못하는 자체가 피해가 아닙니까? 위와 같은 점은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  
319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3683   2005-10-2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318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시간(장소) 4
피해대책위
3682   2005-10-23
[알림] 앞서 공시한 바와 같이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는 10월 29일 토요일 11:00로 정하여 졌습니다. 장소는 10월 26(수)일 오후에 본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317 피해자증인 심문 법정에서 고소인회사 변호사의 황당한 항변? 2
관리자
3681   2005-10-27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 재판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국민들이 입는 피해실상이 KBS 추적 60분을 통하여 보도가 되었는데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사과의 빛이 없고 오히려 ...  
316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3681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315 함께 합니다.
허정은
3679   2006-05-09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314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3676   2005-12-22
음이온은 아무런 냄새가 없다고 합니다. 뭔가 냄새가 난다는 것은 분명 이상한 것일 겁니다. 저는 비릿한 냄새가 나서 사용 몇일만에 꺼버렸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마시는 공기가 아무런 냄새가 없는데. 공...  
313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3674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312 청풍에 바라는 글-답변을 받고나서 6 1
성기원
3670   2005-10-25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답변에서 말씀하신대로- "복합식 공기 청정기는 추적60분 보도에서처럼 믿고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제품입니다."-복합식으로 바꿔주세요. 이것이 최소한의 기업윤리가 아닐까요?...  
311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3670   2005-11-02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310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3667   2006-10-11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309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3667   2006-07-31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308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3666   2005-10-29
울집엔 엄마가 폐암 진단후 공기청정기(3012pd)를 구입했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고요. 음이온이 좋다하요 항상 엄마가 다니는곳엔 공기청정기도 같이 따라다녔죠 일주전엔 가래에 피가섞여나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