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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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02225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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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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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 4516 | | 2005-11-12 |
어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으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녀왔습니다
10년치라 A4 10장 정도 되더라구요
본인이 가야하고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신해도 된대요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하고
보험급여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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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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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 4516 | | 2006-07-20 |
소송 비용을 올려서라도 꼭 소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쓰레기 같은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기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튼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끌지 말고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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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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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찾기 | 4515 | | 2005-11-12 |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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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납니다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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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4513 | | 2005-12-23 |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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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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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 4511 | | 2005-11-24 |
아래 김정식님(이름이 혼동이 많이 된다고들 하십니다..^^)테스트 결과를 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어제 11월 23일 저녁 7시부터~9시 20분까지 저희 생활하는 상태 그대로의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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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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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4510 | | 2006-03-19 |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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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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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 4509 | | 2005-11-11 |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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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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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 | 4509 | | 2006-10-11 |
[참살이]현장에서
공기청정기 때문에 천식에 걸렸다고요?
[동아일보 2006-01-12 08:43]
최근 ‘한 아기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본보의 ‘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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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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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4507 | | 2005-12-09 |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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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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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505 | | 2005-11-15 |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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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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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 4505 | | 2005-11-02 |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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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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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4502 | | 2005-11-10 |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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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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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502 | | 2005-12-09 |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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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된 아가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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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 4496 | | 2005-11-18 |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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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분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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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 곽춘규 | 4494 | | 2006-02-23 |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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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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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돈 | 4492 | | 2005-10-24 |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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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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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 4488 | | 2006-01-12 |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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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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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 4487 | | 2005-10-27 |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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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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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정 | 4485 | | 2005-10-29 |
울집엔 엄마가 폐암 진단후 공기청정기(3012pd)를 구입했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고요.
음이온이 좋다하요 항상 엄마가 다니는곳엔 공기청정기도 같이 따라다녔죠
일주전엔 가래에 피가섞여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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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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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 4480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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