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2042   2009-09-23
307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4511   2006-03-27
방송이후 심하게 아파하는 둘째아이는 지금 기관지 협착성 천식으로 평상시 숨을 쉴때도 컥컥거리며 가슴에는 가래가 가득찬소리를 냅니다. 자다가도 천식발작으로 응급실과 병원을 열번도 넘게 갔습니다. 의사왈 선천성...  
306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4510   2005-11-12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305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507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304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4506   2006-03-19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  
303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506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302 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4
김정석
4506   2005-11-24
아래 김정식님(이름이 혼동이 많이 된다고들 하십니다..^^)테스트 결과를 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어제 11월 23일 저녁 7시부터~9시 20분까지 저희 생활하는 상태 그대로의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  
301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4503   2005-12-23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300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503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299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502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298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4502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297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4499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296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4498   2006-10-11
[참살이]현장에서 공기청정기 때문에 천식에 걸렸다고요? [동아일보 2006-01-12 08:43] 최근 ‘한 아기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본보의 ‘참살이...  
295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4493   2005-12-09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  
294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4492   2005-11-18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293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4490   2006-02-23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292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488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291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4486   2005-10-27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290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4486   2005-10-24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  
289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477   2006-04-28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288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476   2006-01-14
처리기관 방송위원회 접수일 2005.12.15 10:12:25 처리일 2006.01.10 16:52:01 (처리결과) 귀하께서는 2005년 10월 19일 방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