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054   2009-09-23
287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3958   2006-07-29
벌써 오존의 피해가 방송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저도 그 방송을 보고서야 사실을 알았고... 그동안 분하고 억울한 생각에 몸서리를 쳤지만 이제 세월의 흐름속에 흐릿해져 갑니다. 빨리 소송을 진행해야 된다고 봅니...  
286 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3
손경미
3956   2005-11-03
공기청정기에 대한 화면이 나오더군요 산업자원부에서 조사를 한답니다 추적 60분 게시판에도 200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고.. 계속 여기저기 글을 남기고 들쑤셔야지 안 그럼 작년말처럼 흐지부지될겁니다. 청풍에...  
285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3953   2005-10-24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  
284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3953   2005-11-01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283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3952   2007-05-09
한참이 걸려서 드디어 소송준비군요 일단 온라인은 우선 합니다 예전에 서류는 준비 다해드렸지만 추가료 필요한것이 나온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282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3950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281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3949   2005-11-11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280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3948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279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3948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278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3948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277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3947   2005-12-21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276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3947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275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3945   2005-11-04
청와대 참여마당 - 민원제기했는데 산자부에서 아래와 같이 회신되어 왔습니다. 다시 환경부에다 민원 넣으려고 합니다. 산자부 담당 사무관과 통화했지만 아답터를 사용하는 직류용 -> 청풍 그린나라 에 대해서...  
274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3945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273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3943   2005-10-27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272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940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271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3939   2005-11-05
저는 임신초기에 롯데 백화점에서 그린나라35를 구입했습니다(2002년7월) 이번 방송을 보구 롯데에 어떻게 된건지 따지니 본사에서 아직 연락이 안 왔다 하더군요... 그 다음날 청풍에서 연락이 와서 결과가 나...  
270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3937   2007-10-25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269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3934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268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3933   2005-12-09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