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30874   2009-09-23
247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5132   2005-12-09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246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5131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245 공기청정기협회... 3
왕지희
5129   2005-11-02
어제 cj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님들의 말처럼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대책회의를 갔다왔으며, 단체 소송을 준비중이라구요. 그 직원이 그럽니다. 현재 공기청정기 협회에서도 kbs측...  
244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5126   2005-12-01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243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5126   2007-08-21
 
242 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를 했는데... 2
이원성
5125   2005-11-29
현재부터 3년전까지만 발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전 2001년 정도에 청풍 air gold를 구입해서 수많은 기관지염으로 또는 편도선염으로 계속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결국은 2002년 부터 현재 ...  
241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5124   2005-11-21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240 [re] 수고하셨습니다. 8
hong
5121   2006-02-05
산자부와 소보원의 일부 제품의 오존 측정 시험이 어떤 방법으로 어떤 장소에서 시험했는지 혹 아십니까? 그 시험 결과는 요? 여기에서 가장 먼저 공개해야죠. 그 시험에 대해 해당 업체 전혀 인정하지 않고 ...  
239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5121   2005-12-22
어제 방송이 나간 이후, KBS 추적60분 게시판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대단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말들의 파괴력이 대단하기 때...  
238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5121   2005-10-31
그린나라10이구요. 구입시기는 한창 중국황사 뉴스나올때 샀는데 2002~2003년 사이인것 같고, 가격은 10만원 이하로(9만원안팎) 나름대로 인터넷에서 싼데 골라서 샀는데 평소 늘 이용하던 옥션이 아니라서 ...  
237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5119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236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5108   2006-05-01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  
235 대책위원회 3
왕지희
5107   2005-11-16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234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김기숙
5104   2005-11-12
어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으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녀왔습니다 10년치라 A4 10장 정도 되더라구요 본인이 가야하고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신해도 된대요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하고 보험급여팀에...  
233 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3
손경미
5103   2005-11-03
공기청정기에 대한 화면이 나오더군요 산업자원부에서 조사를 한답니다 추적 60분 게시판에도 200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고.. 계속 여기저기 글을 남기고 들쑤셔야지 안 그럼 작년말처럼 흐지부지될겁니다. 청풍에...  
232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5099   2005-12-09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231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5089   2007-09-14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상한 것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고, 도대체 오존이 나쁜거인가 아니면 좋은 건겨... 속 시원한 정답은 없고... 그림도 있었는데 글만 올려봅니당. 그저 그런가 보...  
230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5084   2005-11-03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229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5082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228 구입증빙및 피해증빙
장영춘
5080   2006-05-09
안녕하세요..수고 많으십니다. 당연히 당사자인 저도 발벋고 나서야 할일이었던것 같은데 유해성 몰라서 그냥 여기까지 왔습니다. 너무나 원통합니다. 전 청풍 매니아 였거든요,,너무 좋은 방식이지 않습니까..필터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