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9640   2009-09-23
247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3658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246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646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245 아이구! 1
이걸어째!
3645   2005-12-22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244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3644   2006-08-28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243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643   2007-08-31
전 3대나 있습니다 온가족이 사용했었는데 다행히 사용을 중단한지 좀 되었네요 2차 소송 진행할때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무지함을 탓해야하는건지...ㅠㅠ  
242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3642   2005-12-22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  
241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3642   2005-10-27
저도 오늘 입장표명을 기다리다 읽어보고 참 기가막혀 어이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말 그대로 옮겨놓고 추적60분은 방송만 끝내면 회사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있길래 아무 결과 발표 없고~~~ 저 청풍에서 적절한 ...  
240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642   2006-12-18
김진경 님 쓰신글 제목 : 문의 사항입니다 문의 사항입니다.. 한 가정당 소송 비용이 5만원인가요.. 아님 1인당 소송비용이 5만원인가요? 저희 집은 공기청정기로 인해 두 아이가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239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641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238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백종찬
3639   2005-10-27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가기 이곳 곽춘규님 사이트에서는 활발한 의견교환이 잘 이루어지기 힘든 부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보조적으로 연대하기 위해서 위의 사이트를 네이버카페에 개설해두었습니다. 피해자분들...  
237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637   2005-10-29
오늘 모임이 어떻게 되었는지요? 몸이 많이 안 좋아 병원 가느라 참석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폐 사진 촬영했는데, 요사이는 영 상태가 안좋습니다. 월요일에 결과 나오는데, 걱정이 되네요. 진행 상황좀 알고 싶...  
236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3637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235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3636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234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3635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233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630   2006-01-04
대한민국 헌법 124조는 국민으로서의 소비자를 보호하기위한 헌법적 보장조항이 명시되어있고 이 명시에 따라 소비자보호법이란 일반법률이 소비자를 법률로서 보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  
232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3624   2007-07-24
김창배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소송참여에 관해... 사진이 오늘이나 내일쯤 도착하면... 최소한 관련서류 이번주까지는 보내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괜찮죠? 사진땀...  
231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3624   2005-11-02
어제 청풍과 통화했습니다.. 그것도 수십차례 걸어서 간신히... 에어탱크 40을 사용하고 있는데 청풍 홈피에 올린 공식적인 입장은 건강에 문제 없다던데 계속 사용해도 되냐구 했더니 사용해도 괜찮다는군요... 어...  
230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623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229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3623   2005-11-04
3일전 cj사장과 통화를 시도하니깐 사장님이 자리에 안 계신다고 비서실과 통화하여 1.사과문(공청기 피해로인한)을 cjmall 팦업창에 3일간 거재 2.허위 과장광고(업체측 말만...  
228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620   2007-04-17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혜로우신 분이시니 이제 그만 하실 때라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