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7186   2009-09-23
247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228   2005-10-24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246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4226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245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222   2005-10-27
안녕하세요. 우연히 방송을 보고 여기에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청풍 까만색 모델,모델명은 확인을 못했네요. 쓰다가 집전판을 물로 청소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된제품입니다. 쓴지는 ...  
244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220   2005-10-22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243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216   2006-01-20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242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4216   2005-10-23
초1, 초2 두 딸아이 아빠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4년, 4~5년 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먼지가 많은 것 같아서 한꺼번에 산 건 아니지만 30평인지 35평인지 2개(차량용 끼워주던)를 사서 안...  
241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216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240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215   2006-10-10
이제야 이런소송이 있는줄 알았는데 .. 더이상의 소송은 받아줄수 없는 건가요??  
239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215   2006-06-29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238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208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237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208   2007-07-13
의견수렴 직전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합니다. 접수시기를 놓치신 분들은 접수가능합니다. 위의 서류 다운받아 작성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 공지사항 제일 위의 " 필수서류 다운 안되는...  
236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203   2005-10-23
청풍은 미치지않고서야 이런불량품을 팔수있는지... 작년가을에 큰맘먹고 장만한 공기청정기여서 낮에있을땐 거실에 밤엔 방에까지 가지고들어와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공기가 좋아지긴커녕 겨울엔 유난히감기를달고 살더니 ...  
235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4200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234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4199   2005-10-26
청풍에 보낸 메일 ---------------------------------------------- 제목:방송을보니 오존농도가 기준치 몇배로 위험한 수준인데... 그린나라10을 LG이숍(현GS홈쇼핑)...  
233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4197   2007-10-25
오늘 궁금한것이 있어 곽춘규님 사무실로 전화 했었습니다. 사무실 전화가 결번으로 나오더군요. 핸드폰은 착신불가라서 통화가 불가능했구요. 어찌된 일입니까..? 소송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232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image
이강산
4196   2007-06-07
제목없음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style="PADDING-RIGHT: 9px;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0px; PADDING...  
231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196   2006-02-17
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  
230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4195   2006-01-24
저도 추적 60분보지 않고 보상교환해준다길래 그만하고 말았네요 CAP-G2800은 음이온이 아예나오지 않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CA인증도 없고 괜히 불안합니다 진작에 여기를 알았으면 청품제품쓰지도 않...  
229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4195   2005-11-17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이제 네돌인데 병원에 자주 갔다고 생각은 6...  
228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189   2006-10-11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