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8758   2009-09-23
247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3971   2005-11-11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246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3971   2005-11-11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245 계좌번호
여기환
3970   2006-12-11
곽선생님! 변호사님 계좌번호 공지하셨습니까? 답장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44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3966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243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3966   2005-11-01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242 공기청정기협회... 3
왕지희
3964   2005-11-02
어제 cj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님들의 말처럼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대책회의를 갔다왔으며, 단체 소송을 준비중이라구요. 그 직원이 그럽니다. 현재 공기청정기 협회에서도 kbs측...  
241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3964   2005-11-02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240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3963   2007-10-25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239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3962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238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3961   2005-10-24
청와대에 올려져있는 글과 무지많은 댓글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을 줄이야. ===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237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3961   2006-09-09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236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3960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235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3959   2005-11-03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234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3958   2005-11-04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233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3958   2006-07-31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232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다
유치용
3951   2007-05-02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며, 이런 물건을 만들고, 팔아먹은 인간도 쓰레기보다 못하다.  
231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3950   2007-07-13
포기하고 있었는데 .. 오늘 메세지가와서 기쁩니다. 입금 우리 가족 3명 모두 했구여. 서류는 월요일까지 꼭 보내겠습니다. 곽춘규님 힘내세요..파이팅..!!  
230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949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229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3948   2005-10-23
특허받은 청풍의 플라즈마 음이온방식을 채택한 청풍무구는 별도의 음이온 발생기를 장착하여 산림이나 폭포수 주변의 맑은 공기처럼 5-10만개이상(cc/개)의 공기 비타민 음이온을 발생하여 신선한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  
228 이왕 총대멘거 탱크라도 몰고 올까요? 1 imagefile
이강산
3945   2008-10-07
그 옛날 강하신 분들은 탱크라도 몰고 올 수 있었지만, 저는 우리 아버지께 기도해 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