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5051   2009-09-23
247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4972   2005-11-03
여기 게시판에서 cj몰에서 무상교환과 청풍에서 무상으로 반품시켜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청풍과 통화를 했습니다. 큰소리 내지 않으려 했지만 언제나 똑같이 자기네 물건은 너무 좋다는 말투에 화가 막 나더라구요. 그래서 상...  
246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4964   2006-05-01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  
245 구입증빙및 피해증빙
장영춘
4963   2006-05-09
안녕하세요..수고 많으십니다. 당연히 당사자인 저도 발벋고 나서야 할일이었던것 같은데 유해성 몰라서 그냥 여기까지 왔습니다. 너무나 원통합니다. 전 청풍 매니아 였거든요,,너무 좋은 방식이지 않습니까..필터 갈...  
244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4956   2005-12-09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243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4955   2007-06-03
곽춘규님.. 소송 당사자 선정할 때 기준을 어떻게 봐야하나요? 저희가족은 친정엄마랑 오랫동안 같이 살았는데 물론 엄마 역시 공기청정기 피해자시죠. 천식이 심해지셨고 청정기 쓰는 동안 이유없이 피곤하고 몸이 ...  
242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4954   2005-12-22
음이온은 아무런 냄새가 없다고 합니다. 뭔가 냄새가 난다는 것은 분명 이상한 것일 겁니다. 저는 비릿한 냄새가 나서 사용 몇일만에 꺼버렸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마시는 공기가 아무런 냄새가 없는데. 공...  
241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4954   2005-12-1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240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4953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239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4952   2007-07-24
김창배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소송참여에 관해... 사진이 오늘이나 내일쯤 도착하면... 최소한 관련서류 이번주까지는 보내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괜찮죠? 사진땀...  
238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4950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237 알파인 공기청정기 오존 수치 측정 후기 6
김정식
4950   2005-11-10
오늘 오후 4시에 와서 40분동안 기계 워밍업한다고 준비하고 4시 50분 부터 측정했습니다. 측정 환경 공기 흡입부 : 흰색 호스 1m 장비명 : ECO SENSORS UV-100 청정기모...  
236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4949   2006-02-09
특정 회사를 들먹거리지 않겠습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회사를 비난하는 것이나 모든 문제가 특정 회사에 있는 것처럼 단죄하는 것을 심사숙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급적...  
235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4947   2007-09-14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상한 것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고, 도대체 오존이 나쁜거인가 아니면 좋은 건겨... 속 시원한 정답은 없고... 그림도 있었는데 글만 올려봅니당. 그저 그런가 보...  
234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4946   2005-12-22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233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4946   2005-11-12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232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942   2007-08-21
 
231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4941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230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김기숙
4940   2005-11-12
어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으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녀왔습니다 10년치라 A4 10장 정도 되더라구요 본인이 가야하고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신해도 된대요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하고 보험급여팀에...  
229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4939   2005-12-24
오늘 신문에서 청풍외 공기청정기 회사들이 kbs 추적60분 pd상대로 명예회손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청풍은 바보인가봐요 무엇이 기업이 살길인지 아직 모르고 있으니까요 잘못을 ...  
228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4933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