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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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13044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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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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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 4633 | | 2005-11-22 |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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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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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632 | | 2006-01-18 |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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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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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630 | | 2006-05-16 |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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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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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 4630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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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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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 4629 | | 2005-10-22 |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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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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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 4629 | | 2006-01-12 |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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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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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엽 | 4628 | | 2005-11-03 |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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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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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 4627 | | 2005-10-27 |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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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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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 4626 | | 2005-11-03 |
공기청정기에 대한 화면이 나오더군요
산업자원부에서 조사를 한답니다
추적 60분 게시판에도 200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고..
계속 여기저기 글을 남기고 들쑤셔야지
안 그럼 작년말처럼 흐지부지될겁니다.
청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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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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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4623 | | 2005-10-25 |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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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 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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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4623 | | 2005-11-25 |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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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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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4622 | | 2007-01-26 |
수고하십니다. 곽춘규선생님..
2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서류는 다음 주내로 보내겠습니다.승산이 있는 소송입니까?
저는 무조건 이긴다고 봅니다.그럼 수고하십시요...
참 지금 몇명쯤 입금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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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송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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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4611 | | 2005-11-04 |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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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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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 4609 | | 2005-10-31 |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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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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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 4602 | | 2005-11-04 |
제가 공정거래위원회 모니터요원입니다.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한 당시 홈쇼핑을 통해 과대, 과장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입해 피해를 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청풍그린나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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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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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 4600 | | 2007-04-07 |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
김경원 기자 | 04/07 11:59 | 조회 910
최근 화학물질 과민증(MCS)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화학물질 오남용에 의한 선의의 피해자로서 사회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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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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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600 | | 2006-03-26 |
저도 과자 사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자가 몸에 좋다고 먹이는 부모도 없건만,
방송 두 번에 전 나라가 이렇게 흔들리는데,
공기에 너무나 좋다는 청정기를 사용한후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끝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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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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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 4595 | | 2005-11-07 |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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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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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 4595 | | 2005-11-06 |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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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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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희 | 4593 | | 2005-10-24 |
이번 사태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할 땐 다시 한번 추적60분에 권고하여 2부로 시중에 나와있는 국내제품과 수입품 중 오존(비릿내나는) 공기청정기의 모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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