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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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57736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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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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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대책위 | 2972 | | 2005-10-22 |
[알림]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를 모으는 한편, 그 피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피해상황도 심각하거니와 본 홈페이지에 접수되는 피해자가 예상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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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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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 | 2972 | | 2005-11-21 |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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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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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맘 | 2971 | | 2005-12-22 |
여기 들어와서 보니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그거 보고서 저말 황당하고 열받던데...
청풍이라니...
전 진짜 바보였네요.
저도 이거 사면서 부터 천식이라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제가 아이 낳고서 부터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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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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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찾기 | 2971 | | 2005-11-12 |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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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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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택 | 2971 | | 2005-10-27 |
청품에 메일 보내봐야 답도없구..
저도 작년에 동일증상으로 소보원에 올렸으나 아무문제없다하고..
결혼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24시간 머리위에 놓고 2년이상 사용하니
시력도 나빠지고 (안경착용안했는데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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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믿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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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희 | 2971 | | 2006-08-26 |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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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실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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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숙 | 2970 | | 2005-11-09 |
전화통화를 하니 여기에 피해사실을 접수하라고 하셔서 글올립니다.
이 름 : 최기숙
연 락 처 : 011-760-7570
제 품 명 : 청풍무구CAR-M3012
구 입 처 : 강남 국제센터 청품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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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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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 | 2969 | | 2005-12-22 |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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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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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969 | | 2006-04-28 |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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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이 나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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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 2968 | | 2005-11-01 |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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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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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평 | 2968 | | 2006-05-02 |
[한국일보 2006-04-29 04:48]
유명 온라인 게임 ‘리니지2’ 이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회사 실수로 유출된 것에 대해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가 이용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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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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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 2968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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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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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967 | | 2006-03-19 |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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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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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2966 | | 2005-10-25 |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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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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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 2966 | | 2007-01-27 |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2007-01-27 07:33 sbs 뉴스
유명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주라'는 항소심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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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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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일 | 2965 | | 2005-11-04 |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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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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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경 | 2965 | | 2005-10-21 |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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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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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덕 | 2965 | | 2006-01-05 |
지금 열심히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게시판이 좀 뜸한듯 싶어서요.
이러다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추적60분 게시판도 조용하고
서류는 벌써 준비해서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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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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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2964 | | 2005-12-09 |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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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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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 2964 | | 2005-12-22 |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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