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0611   2009-09-23
207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4534   2005-10-3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206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4531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205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4525   2005-12-22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  
204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522   2006-02-26
홍길동 님 쓰신글 제목 :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제 목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등록날짜 2006/02/17 정보출처 http://www.eurekalert.org/bysubject/atmosph...  
203 이럴수가!
조효노
4521   2005-12-26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202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509   2005-12-27
며칠전에 "개인 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았는데, 더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우리 아이는 청정기 사용하기 3년전부터 천식을 앓았고, 청정기 사용후 더 나빠진 것도 없이 지금까지 천식을 앓고 있습니다. 이 명세서로 ...  
201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51220;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4508   2007-07-14
오랫동안 기다리시느라 많이 지치셨을 줄 압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이며, 형사고소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  
200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504   2006-06-16
제 주변에 공기 청정기를 쓴 사람은 많은데, 특정한 병명은 없이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집진판을 깨끗이 관리하신 분의 피해가 더 큰것 같아요 제 경우도 사용설명서 대로 열심히...  
199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4501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198 오존이 소아 천식과 관련이 없다! 4
하관수
4501   2007-03-29
오존은 소아 천식과 관련이 없다! 우리가 그토록 난리를 치던 대기 "오존"이 소아 천식과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실 지난날 음이온 공기청정기가 내뿜는 다는 오존이 마치 사람에게 큰 피해를 ...  
197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4495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196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3
하관수
4491   2007-04-07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 김경원 기자 | 04/07 11:59 | 조회 910 최근 화학물질 과민증(MCS)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화학물질 오남용에 의한 선의의 피해자로서 사회 문제가...  
195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1
이윤경
4491   2005-11-25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194 [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4490   2006-05-16
저희는 3년 사용하고도 피해가 이렇게 큰데, 어떻게 10년 가까이 사용하셨을까요. 그 피해는 대단하리라 생각됩니다. 제품만 소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  
193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4488   2006-02-28
저도 점점 궁굼해 집니다 지금 청*에서는 보상 판매 마지막 날이라 합니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보상에 맘이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나 그리고 집사람 모두 알레르기 기관지염과 비염이 있는것은 참기가 힘이 듭...  
192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487   2007-07-13
의견수렴 직전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합니다. 접수시기를 놓치신 분들은 접수가능합니다. 위의 서류 다운받아 작성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 공지사항 제일 위의 " 필수서류 다운 안되는...  
191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4481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190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4481   2005-10-22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189 진행은?... 1
박헌정
4480   2008-05-09
접수 후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군요. 혹 무슨일이라도 있으신지요. 공판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나요?  
188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476   2005-10-24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