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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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41989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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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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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2583 | | 2005-10-25 |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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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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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공기청정기 | 2583 | | 2006-10-14 |
^-^... 님 쓰신글
제목 :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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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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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정 | 2583 | | 2005-11-03 |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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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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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 2582 | | 2005-10-21 |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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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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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 2582 | | 2005-11-17 |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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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 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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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 2581 | | 2005-11-03 |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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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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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맘 | 2580 | | 2005-12-22 |
여기 들어와서 보니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그거 보고서 저말 황당하고 열받던데...
청풍이라니...
전 진짜 바보였네요.
저도 이거 사면서 부터 천식이라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제가 아이 낳고서 부터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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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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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 2580 | | 2005-10-27 |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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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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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식 | 2579 | | 2005-10-30 |
저희는 6년전부터 그린나라35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번 방송을 보고
아내가 밤 낮으로 기침과구토을 하는 윈인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주로 안방에서 자고 답답힌것을 싫어하는 저는 거실에서
잠을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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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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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 2578 | | 2005-11-06 |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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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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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 2576 | | 2005-11-28 |
오늘 추적 kbs 추적 60분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공기청정기 피해자에 대한 모니터링 한다구요
세상만사 힘들고 술한잔 하던터라 내일 전화요청 하고 끊었습니다
내일 피해 내용을 자세히 알리려 합니다.
우리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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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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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575 | | 2005-10-24 |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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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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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2574 | | 2005-12-22 |
어제 방송이 나간 이후, KBS 추적60분 게시판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대단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말들의 파괴력이 대단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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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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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진 | 2573 | | 2005-12-22 |
안녕하세요?
또 세상 사람들에게 뒤통수 치는 일이 벌어 졌네요!
어제 추적60분을 보고 정말 비통한 심정에 눈물이 나더군요.
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프로그램 추적60분을 보고 경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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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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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혁 | 2573 | | 2005-10-24 |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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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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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 2573 | | 2005-12-21 |
아이들이 요즘도 자주아파서 이비인후과며 병원다니느라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왔네요,,오늘 추적60분을 또다시 방영한다니 기다리고있답니다,
서류는 준비됐는데 언제보내면 되나요?
고생이 넘 많으세요,,모두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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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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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 | 2572 | | 2005-12-22 |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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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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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영 | 2572 | | 2005-11-03 |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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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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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572 | | 2005-10-27 |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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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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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엄마 | 2572 | | 2005-10-21 |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지만 일단은 저도 청풍에서 구입한 공기 청정기의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례하나를 보태고자 합니다.
지난 2002년 말쯤(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청풍에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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