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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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57293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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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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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 2948 | | 2005-11-22 |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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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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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 2947 | | 2006-10-14 |
국민에게 치명적 피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그것을 알리는 사람을 죄인만들어 입을 막고,
그것도 모잘라 구속까지 시키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
2005년 10월 추적 60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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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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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용 | 2946 | | 2005-11-08 |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을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오늘 2005년11월08일 아내가 "공기청정기피해자 준비서류"를 인쇄하여 국
민건강보험 공단에 가서 인쇄물을 보여주며 개인현물급여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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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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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946 | | 2006-04-28 |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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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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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946 | | 2006-03-19 |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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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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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2945 | | 2005-12-09 |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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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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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 2945 | | 2005-10-23 |
이계은 님 쓰신글
제목 :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제목 : [답변]귀사의 청풍그린나라를 2년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날짜 : 2005-10-21
내용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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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받은 답변.. 날 더러 어떻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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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2944 | | 2005-10-24 |
안녕하세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청정환경전문기업-청풍입니다.
청풍무구 복합식 공기 청정기는 오존과 상관이 없는 제품이며 추적60분 보도에서도 일부러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믿고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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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송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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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2943 | | 2005-11-04 |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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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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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2943 | | 2005-10-25 |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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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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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 2943 | | 2005-11-03 |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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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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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 2942 | | 2005-11-06 |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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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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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 2942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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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 바라는 글-답변을 받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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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 2941 | | 2005-10-25 |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답변에서 말씀하신대로-
"복합식 공기 청정기는 추적60분 보도에서처럼 믿고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제품입니다."-복합식으로 바꿔주세요. 이것이 최소한의 기업윤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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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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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향 | 2940 | | 2006-08-03 |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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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협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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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 2940 | | 2006-05-22 |
가족들의 증상에 원인이 정녕 오존때문인지 아님 대기오염이나 가정환경과 관련이 있는지 물론 복합적이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만 허여사의 무의미한 논쟁때문에 그리고 협조를 구하기위해 한국오존협회에 문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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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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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덕 | 2940 | | 2006-01-05 |
지금 열심히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게시판이 좀 뜸한듯 싶어서요.
이러다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추적60분 게시판도 조용하고
서류는 벌써 준비해서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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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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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 2939 | | 2005-12-16 |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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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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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권 | 2939 | | 2005-12-01 |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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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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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희 | 2939 | | 2005-10-27 |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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