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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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72647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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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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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 3389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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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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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 3388 | | 2005-12-21 |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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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온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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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 3388 | | 2006-03-13 |
청풍 최윤정입니다.
자이툰부대 기증사진은 합성한 적 없으며...제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는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 삭제요청합니다
법적으로 청풍이 책임져야 할 사항이면 책임을 질 것이며, 당사또는 제개인의의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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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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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이 | 3386 | | 2006-12-20 |
입금은 하였는데요
필요한 서류는 뭘 준비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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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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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 3384 | | 2006-01-16 |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을 사놓고 사용도 못하는 자체가 피해가 아닙니까?
위와 같은 점은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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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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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희 | 3378 | | 2005-12-22 |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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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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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 3376 | | 2005-10-27 |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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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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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수 | 3376 | | 2007-05-29 |
너무 늦은 것은아니지요.
소송에 참여하려고 15만원 입금했읍니다.
서류는 홈페이지 하단주소로 보내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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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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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3375 | | 2006-12-01 |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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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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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엄마 | 3374 | | 2005-10-21 |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지만 일단은 저도 청풍에서 구입한 공기 청정기의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례하나를 보태고자 합니다.
지난 2002년 말쯤(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청풍에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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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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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덕 | 3374 | | 2005-12-13 |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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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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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373 | | 2005-10-27 |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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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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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 3372 | | 2005-10-31 |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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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이 진행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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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370 | | 2007-06-21 |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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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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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 3368 | | 2005-10-21 |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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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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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3366 | | 2006-09-04 |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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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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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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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 3365 | | 2005-10-22 |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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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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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영 | 3365 | | 2005-12-12 |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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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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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용 | 3362 | | 2005-12-22 |
회사:청풍
제품명: 에어탱크 자동차안 : 차량용 청정기도 사용중
나의증상.....1 (빵과 우유, 쥐포)
빵과 우유을먹고...
친구 태권 도장에 놀러가서 친구 아들이랑 의자에서 놀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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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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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 3361 | | 2007-04-07 |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
김경원 기자 | 04/07 11:59 | 조회 910
최근 화학물질 과민증(MCS)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화학물질 오남용에 의한 선의의 피해자로서 사회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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