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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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02973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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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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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 4274 | | 2005-11-11 |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
l 김기숙 l 2005-26323
l 공개 l 05/11/04
추적 60분 방송 이후
음이온공기청정기라는 것이 해가 될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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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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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4274 | | 2005-11-02 |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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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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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272 | | 2005-10-27 |
어제 가족들의 병원진료로 곽춘규님과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린나라 20을 4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의 증상이 일치하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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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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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 4271 | | 2005-10-25 |
추적 60분이 진행되는 동안 악몽이었습니다
무구도아니구 그린나라..
완전히 오존발생기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즉시 베란다에 확 내던져 버렸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물론 청풍측에 멜을 듸웠어요
환불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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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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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종 | 4271 | | 2006-07-24 |
사무실에도
집에도
청?공기청정기 사용했는데
물론 지금은
사용 안해요.
근데 환불도 안해주고
다른제품으로
보상판매 한다는
청?을 혼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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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웃기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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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환 | 4270 | | 2005-10-24 |
청풍에 전화를 했다. 청풍의 제품중에서 cap-3011BP제품을 2개사용하고 있고, 차량용 청풍제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CAP-3011BP제품은 구입을 하고 얼마가지 않아서 비리한 냄새가 나서 청풍에 전화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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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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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태 | 4269 | | 2007-05-14 |
살다보니
모든걸 또 잊고 사는중에
오월에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관지 천식으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목이 안좋아 후회가 막심합니다.
괴물같은 청정기를
창고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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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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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 4266 | | 2005-10-27 |
청풍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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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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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 4266 | | 2005-11-04 |
청와대 참여마당 - 민원제기했는데
산자부에서 아래와 같이 회신되어 왔습니다.
다시 환경부에다 민원 넣으려고 합니다.
산자부 담당 사무관과 통화했지만
아답터를 사용하는 직류용 -> 청풍 그린나라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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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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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희 | 4265 | | 2005-11-02 |
어제 cj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님들의 말처럼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대책회의를 갔다왔으며, 단체 소송을 준비중이라구요.
그 직원이 그럽니다.
현재 공기청정기 협회에서도 kbs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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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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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 4263 | | 2005-11-11 |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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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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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 4263 | | 2005-11-02 |
어제 청풍과 통화했습니다.. 그것도 수십차례 걸어서 간신히...
에어탱크 40을 사용하고 있는데 청풍 홈피에 올린 공식적인 입장은 건강에 문제 없다던데 계속 사용해도 되냐구 했더니 사용해도 괜찮다는군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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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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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4262 | | 2005-10-27 |
참 한심한 것들만 모여서 회사를 만들었는지 저네들이 잘못이 없다면 왜그린나라 사용한후 하나같이 피해증상이 다 똑 같냐구요? 정말 울화통이 터져서 본사에 폭탄이라도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제 집단 소송 준비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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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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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 4261 | | 2005-10-27 |
일주일 넘게 미뤄미뤄 온게 고작 그 몇줄 뿐이었던가...
게다가 후속조치는 어떻게 한다는 말 일절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울나라 공기청정기 매출 1위인 업체로서 할 짓인지...ㅉㅉ
집 방구석에 있는 저 애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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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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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민 | 4258 | | 2005-10-22 |
저희 아버지가 폐암에 걸려서 자식된 도리로 그당시2001년도에 공기 청정기 3대, 자동차 공기청정기 1대와 조카인 아기를 위해 1대 총 5대를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돌아 가셨지만 그당시 공기 청정기에서 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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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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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 4257 | | 2005-10-21 |
그동안 청풍 공기 청정기로 몸 고생 마음 고생 하신 여러분과 소송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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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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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진 | 4255 | | 2006-12-05 |
장기출장을 다녀와 보니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2006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더욱 강해지는것은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만든 대기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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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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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254 | | 2006-03-04 |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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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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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4254 | | 2005-11-25 |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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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사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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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 | 4251 | | 2005-10-27 |
곽사장님!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승소하시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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