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0658   2009-09-23
167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4439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166 공기청정기협회... 3
왕지희
4437   2005-11-02
어제 cj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님들의 말처럼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대책회의를 갔다왔으며, 단체 소송을 준비중이라구요. 그 직원이 그럽니다. 현재 공기청정기 협회에서도 kbs측...  
165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4436   2007-10-25
오늘 궁금한것이 있어 곽춘규님 사무실로 전화 했었습니다. 사무실 전화가 결번으로 나오더군요. 핸드폰은 착신불가라서 통화가 불가능했구요. 어찌된 일입니까..? 소송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164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432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163 ★청풍 교환을 해준다고 14만원을 내라는데?? 2
주부
4430   2005-11-05
저의 신랑이 청풍과 통화를 했는데.. 53만원짜리로 교환을 해준다고 그대신 14만원을 내라고 하네요.... 70만원대것을 53만원에 주는거라며 14만원의 세금을 (70만원대 기준으로) 입금을 해줘야 한다고..어쩌...  
162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428   2006-02-08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 처럼, 소보원 관계자들은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또는 그 제품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다는 증거가 없어서.. 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어떻게 하실런지..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해...  
161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427   2005-10-27
안녕하세요. 우연히 방송을 보고 여기에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청풍 까만색 모델,모델명은 확인을 못했네요. 쓰다가 집전판을 물로 청소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된제품입니다. 쓴지는 ...  
160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4425   2005-11-18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159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425   2005-10-22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158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4424   2005-10-23
초1, 초2 두 딸아이 아빠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4년, 4~5년 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먼지가 많은 것 같아서 한꺼번에 산 건 아니지만 30평인지 35평인지 2개(차량용 끼워주던)를 사서 안...  
157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4422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156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420   2005-10-25
추적 60분이 진행되는 동안 악몽이었습니다 무구도아니구 그린나라.. 완전히 오존발생기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즉시 베란다에 확 내던져 버렸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물론 청풍측에 멜을 듸웠어요 환불해 달...  
155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420   2007-08-21
 
154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420   2006-06-29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153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4420   2005-11-04
청와대 참여마당 - 민원제기했는데 산자부에서 아래와 같이 회신되어 왔습니다. 다시 환경부에다 민원 넣으려고 합니다. 산자부 담당 사무관과 통화했지만 아답터를 사용하는 직류용 -> 청풍 그린나라 에 대해서...  
152 살다보니...........
윤종태
4419   2007-05-14
살다보니 모든걸 또 잊고 사는중에 오월에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관지 천식으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목이 안좋아 후회가 막심합니다. 괴물같은 청정기를 창고속에...  
151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417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150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4415   2007-06-03
곽춘규님.. 소송 당사자 선정할 때 기준을 어떻게 봐야하나요? 저희가족은 친정엄마랑 오랫동안 같이 살았는데 물론 엄마 역시 공기청정기 피해자시죠. 천식이 심해지셨고 청정기 쓰는 동안 이유없이 피곤하고 몸이 ...  
149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4413   2005-11-04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148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4412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