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4579   2009-09-23
147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3071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146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3071   2005-12-01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145 중국 오염물질 한반도 공습!
하관수
3068   2007-01-18
중국 오염물질 한반도 공습 (조선일보 2007-01-18 ) 15일부터 전국 뒤덮어 미세먼지 4~6배 급증 중국발(發) 대기 오염물질이 한반도 전역을 강타했다. 중국 산업지대에서 배출된 각종 ...  
144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3066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143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3063   2005-10-29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침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천식으로 고생해서 덜 고생 시키기 위해 차에다 집에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  
142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3062   2005-12-22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141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3060   2005-12-12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140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058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139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3056   2006-03-29
제목없음 참으로 긴 시간의 피해의 고통속에서 가슴아픈 시간을 보내오셨습니다. 추적 60분 보도 이후 5개월이 넘는 시간을 인내함으로 기다려 주신 모든 피해자 여러분께 감사말씀과 위로의 ...  
138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3055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137 아이구! 1
이걸어째!
3053   2005-12-22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136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이석용
3053   2005-11-17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부분을 다룬 글들을 읽어 보았고 그 피해상황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피해자 중 한사람입니다.(cp xx나라 두대를 2년 가까이 사용 후 심한...  
135 [re] 하나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천홍진
3047   2006-02-07
공동대표 님 쓰신글 제목 : 시험검사결과가 나왔으니 이젠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산자부와 소보원의 시험검사결과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청풍 그린나라20의 결과를 확보했습니다. 저희집과 방송에서 나온대로 다섯가정...  
134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3047   2005-12-1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133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3046   2005-11-09
소비자보호원에 팩스로 민원서써서 영수증이랑 피해사연을 보냈습니다. 청정기를 다시는쓰고싶지않고 14만원 돈주며 새것이랑 교환하구 싶지도 않고 환불도 받구 피해보상도 받구 싶다구 보냈는데요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가왔는데...  
132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3046   2005-10-30
궁금해서요. 자주 접속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kbs에서 모임이 있다는 말이 있었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등 그리고 기타 상황등 청풍과의 통화등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아님 저혼자 개인이 ...  
131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3045   2005-11-04
어제 독풍과 대화중 저역시 14만원에 교환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독풍의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소비자에게 다시 돈을 요구하다니. 그...  
130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3042   2005-12-22
부도덕한 청x 땜에 각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 망했다.....................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식구가 페렴에 2~3년 전부터....페렴이 자주걸려...  
129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3037   2005-11-17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128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3035   2007-01-27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2007-01-27 07:33 sbs 뉴스 유명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주라'는 항소심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