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
Hisong | 849685 | | 2009-09-23 |
147 |
모두들믿고있는데..
|
홍남희 | 2695 | | 2006-08-26 |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
146 |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
김정식 | 2694 | | 2005-11-22 |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
|
145 |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
한용진 | 2693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
144 |
아이들에게 미안해
2
|
허정은 | 2693 | | 2005-10-25 |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
143 |
전화연락..
|
여기환 | 2693 | | 2006-08-24 |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
142 |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1
|
조지영 | 2691 | | 2006-04-06 |
그 전까지는 어머님께서 고소를 한다거나 하는 사항을 싫어하셔서 작년 겨울 모임에도 가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께서 이제는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되나요?
어머님께서는 원래...
|
141 |
[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4
|
이하은 | 2690 | | 2006-05-16 |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
140 |
3년전 제품사용으로
|
김승석 | 2689 | | 2005-11-22 |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3년전에 구입하여
1년정도 사용으로
지금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까지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지금은 그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정확히
모델 ...
|
139 |
에어탱크 40 사용자
|
이선희 | 2689 | | 2005-10-27 |
2003년도에 에어탱크 40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텔레비젼등에서 방송된 내용을 보고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희 집에는 수년전부터 위 청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
|
138 |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
신해정 | 2688 | | 2005-11-03 |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
137 |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
박헌정 | 2687 | | 2005-10-24 |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
136 |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
이석용 | 2686 | | 2005-11-17 |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부분을 다룬 글들을 읽어 보았고 그 피해상황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피해자 중 한사람입니다.(cp xx나라 두대를 2년 가까이 사용 후 심한...
|
135 |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
고선영 | 2684 | | 2005-12-12 |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
134 |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
강효열 | 2684 | | 2005-11-12 |
그린나라 35쓰고있는데요 이것도 문제있는제품인가요
사용한지는5년 넘은듯하구요
구입한 영수증은 없어요
전 비염에 고생하고있구요
친구에게 선물을 한개 했는데요
그친구는 패렴에 걸려서 7일정도 입원까정 했어요
...
|
133 |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
정해선 | 2682 | | 2005-11-04 |
제가 공정거래위원회 모니터요원입니다.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한 당시 홈쇼핑을 통해 과대, 과장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입해 피해를 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청풍그린나라의 ...
|
132 |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
정성수 | 2681 | | 2005-12-19 |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
131 |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
송원섭 | 2680 | | 2005-11-21 |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
130 |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
김유신 | 2679 | | 2005-11-01 |
청풍... 저도 그린나라10을 2001년인가 2002년인가부터 올 초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청소를 해야하는데, 바쁘다 어쩌다 핑게로 사용을 하지 않았고요. (오히려 다행이네요...)
저희 큰애가 ...
|
129 |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
양진숙 | 2678 | | 2005-10-29 |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침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천식으로 고생해서 덜 고생 시키기 위해 차에다 집에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
|
128 |
[re] 에궁...머리아파요
|
김지영 | 2677 | | 2005-11-12 |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