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9229   2009-09-23
147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1
이현지
3208   2005-12-24
저희는 2002년 2월달에 청풍그린나라 35평형 공기 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를 주고싶은 마음에 남편을 졸라 사게 됐는데..... 추적60분 방송을 보고 너무 놀라 공기 청...  
146 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3
이원성
3206   2005-11-07
청풍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제품과 교환을 하자고 하네요 그리고 교환조건은 120,000원을 더 내라고 하네요 한대당 이런 전화를 받고 참 화가 더 나는데 다른 분들은 그런 전화 받지 않았나요 참 어이...  
145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3201   2005-11-09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144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3200   2005-11-04
2002.11월 그린나라 35(집), 신형 벽걸이형(사무실), 차량형 공기청정기 까지 24시간 365일 가동 시켰습니다. 오늘 방금 전 까지.... 오늘에야 제가 폐 질환으로 입원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143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image
곽춘규
3200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142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3198   2005-12-22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141 입금완료
왕지희
3197   2006-12-21
입금완료//  
140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196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139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3195   2005-11-10
청풍에서 환불을 해 준다고합니다 추후 해당결과 유포책임은 소비자가 진다는 조건하에...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지만 환불은 해준다.. 뭔가 잘못 된것 같지 않습니까 차라리 실수를 인정하신다면 용서는 하겠습니다 ...  
138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3195   2005-12-22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  
137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193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136 알파인 공기청정기 관련... 3 1
김정석
3193   2005-11-22
알파인공기청정기 구매하신 분들중.. 저와 같이..실내 측정을 요청하신 분들이 있으시고.. 실제 테스트 결과도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저 역시 1차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테스트가 이뤄지지 않아...  
135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3191   2005-12-27
며칠전에 "개인 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았는데, 더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우리 아이는 청정기 사용하기 3년전부터 천식을 앓았고, 청정기 사용후 더 나빠진 것도 없이 지금까지 천식을 앓고 있습니다. 이 명세서로 ...  
134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3190   2005-10-3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133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3189   2006-01-18
서류 준비한건 옜날인데 어디로 보내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기다리다 지쳐 다시 글 올립니다. 준비사항은 어찌 되어 가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혹 저만 몰라서 서류를 못보내고 있는건지요. 어디로 어떻게 보내야 하...  
132 소송준비를 위한 서류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2
공동대표
3187   2006-02-14
임원회의로 여러시간동안 논의한 결론은 소송을 하자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여, 우선 서류를 두 번 보내시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서류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법률사무소에 문의 한 후 공지하겠습니다. 우선 대책위게...  
131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3186   2006-01-17
안녕하세요? 가슴이 답답하여 몇 자 올릴까 합니다. 여러 피해자 분들이 지금 종사하시는 일 또는 시간이나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실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나, 어린 아기 ...  
130 위기를 기회로 2
박현준
3184   2005-10-28
청*으로 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14만원에 비산걸로 교체해준다고 난 필요없으니 반품을 요구했더니 반품은 절대안되고 14만원에 교체만 해준답니다 반성에 기미는 전여없고 이기회로 또돈을 벌려는 회사 한번속였는데 두...  
129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183   2005-12-22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128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183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