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8912   2009-09-23
147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2955   2005-12-09
일에 쫓기다 보니 서류 준비를 미쳐 못했습니다. 일단 참석하고 다음에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않될까요? 제품은 보관하고 있으니 일련번호등은 적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OK cashbag으로부터 광고멜을 ...  
146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2955   2005-10-26
이번 확실한 보상이 없을시.. 그린나라 고객들은 투쟁에 들어간다.. 여러쇼핑사이트 온라인 뎃글등등.. 여러 방법으로 불매운동 합시다..  
145 방송 그 이후 2
조영경
2955   2005-10-26
청풍 공기청정기를 4년이나 사용하면서 우리 큰아이는 기침이 멎은적이 없었다. 그날 방송을 보고 밤새 아이의 손을 부둥켜잡고 울었고 그 이후로 다리뻗고 잠을 잘수가 없다. 별효과가 있을까 생각은 해봤어도 그것이 해악...  
144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2955   2005-11-17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  
143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2954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142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2954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141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2953   2005-11-02
어제 청풍과 통화했습니다.. 그것도 수십차례 걸어서 간신히... 에어탱크 40을 사용하고 있는데 청풍 홈피에 올린 공식적인 입장은 건강에 문제 없다던데 계속 사용해도 되냐구 했더니 사용해도 괜찮다는군요... 어...  
140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2953   2006-08-03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  
139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1
박전용
2952   2005-11-08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을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오늘 2005년11월08일 아내가 "공기청정기피해자 준비서류"를 인쇄하여 국 민건강보험 공단에 가서 인쇄물을 보여주며 개인현물급여명세...  
138 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2951   2005-10-27
지금까지 청풍에서는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참... 그동안 이리저리 변명거리도 안되는 글 한장 쓰려구 일주일이나 끌고 있었다는게 화도 나고... 아마 시간이 가면 잊혀질거라 생각했나보죠? 그리고 그린나라 사용자...  
137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2951   2006-10-14
국민에게 치명적 피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그것을 알리는 사람을 죄인만들어 입을 막고, 그것도 모잘라 구속까지 시키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 2005년 10월 추적 60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  
136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2950   2005-12-22
회사:청풍 제품명: 에어탱크 자동차안 : 차량용 청정기도 사용중 나의증상.....1 (빵과 우유, 쥐포) 빵과 우유을먹고... 친구 태권 도장에 놀러가서 친구 아들이랑 의자에서 놀고있는...  
135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2950   2005-12-24
저번 모임에도 아이때문에 나가기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아이 핑계가 되네요... 저희 아이가 천식때문에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참석하여 작은 힘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데... 아이...  
134 청풍 입장발표..자기네는 잘못없다는 내용 맞죠?
손경미
2949   2005-10-27
실생활에선 괜찮다.다만 공인기관에 다시 의뢰하겠다 이게 다죠? 이렇게 변명으로 일관할 줄 몰랐습니다  
133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2945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132 [re] 듣지 마세요? 2
오존 공기청정기
2945   2006-10-14
^-^... 님 쓰신글 제목 :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131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2943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130 청풍 보상판매의 진실 3
푸르뫼
2943   2005-11-10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풍에서는 원하는 고객에게 가지고 있는 모델과는 상관없이 2005년형 공기청정기중 다른 모델은 안되고 딱 1모델 MUGU[CAP-M3010SD] (...  
129 오존협회에서는... 1
공동대표
2942   2006-05-22
가족들의 증상에 원인이 정녕 오존때문인지 아님 대기오염이나 가정환경과 관련이 있는지 물론 복합적이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만 허여사의 무의미한 논쟁때문에 그리고 협조를 구하기위해 한국오존협회에 문의를 했습니다. ...  
128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2940   2005-12-09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