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8494   2009-09-23
147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3174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146 이럴수가!
조효노
3173   2005-12-26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145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3173   2005-11-04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144 위기를 기회로 2
박현준
3173   2005-10-28
청*으로 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14만원에 비산걸로 교체해준다고 난 필요없으니 반품을 요구했더니 반품은 절대안되고 14만원에 교체만 해준답니다 반성에 기미는 전여없고 이기회로 또돈을 벌려는 회사 한번속였는데 두...  
143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3172   2006-12-12
정말 지루한 시간들이 지나가는군요. 공안부에서 달려들으니 관계기관들은 코웃음치며 열심히 언론을 통하여 없던일로 만들어가고 있고, 수십만명의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은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도...  
142 답답한 맘에...
이정신
3168   2005-10-27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141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3166   2007-06-29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답변] 정말 길고 오...  
140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2
최기숙
3164   2005-11-09
전화통화를 하니 여기에 피해사실을 접수하라고 하셔서 글올립니다. 이 름 : 최기숙 연 락 처 : 011-760-7570 제 품 명 : 청풍무구CAR-M3012 구 입 처 : 강남 국제센터 청품대리점...  
139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3164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138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163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137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박정문
3162   2005-10-31
오늘 폐사진 결과가 나왔는데, 청정기 사용전의 폐사진과 비교하더니 큰 차이는 없다고 그러네요. 제가 오존이 나오는 공기청정기 사용때문에 혹시 폐에 문제가 생겼나 하는 생각도 있어서 검사를 했던거라 했더니(가래,...  
136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3161   2005-11-09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135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다
유치용
3159   2007-05-02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며, 이런 물건을 만들고, 팔아먹은 인간도 쓰레기보다 못하다.  
134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image
곽춘규
3159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133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3159   2005-12-22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132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3158   2006-01-20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131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3157   2005-12-22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  
130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156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129 입금했습니다...
이윤경
3156   2007-05-31
저와 제 아이 2명 소송비용 입금했습니다...  
128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156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