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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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68494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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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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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 3174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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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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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노 | 3173 | | 2005-12-26 |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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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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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3173 | | 2005-11-04 |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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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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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 3173 | | 2005-10-28 |
청*으로 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14만원에 비산걸로 교체해준다고
난 필요없으니 반품을 요구했더니 반품은 절대안되고 14만원에 교체만 해준답니다
반성에 기미는 전여없고 이기회로 또돈을 벌려는 회사
한번속였는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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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공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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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72 | | 2006-12-12 |
정말 지루한 시간들이 지나가는군요.
공안부에서 달려들으니
관계기관들은 코웃음치며 열심히 언론을 통하여 없던일로 만들어가고 있고,
수십만명의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은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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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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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 3168 | | 2005-10-27 |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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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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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3166 | | 2007-06-29 |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답변] 정말 길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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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실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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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숙 | 3164 | | 2005-11-09 |
전화통화를 하니 여기에 피해사실을 접수하라고 하셔서 글올립니다.
이 름 : 최기숙
연 락 처 : 011-760-7570
제 품 명 : 청풍무구CAR-M3012
구 입 처 : 강남 국제센터 청품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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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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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희 | 3164 | | 2005-10-27 |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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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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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 3163 | | 2005-10-31 |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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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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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 3162 | | 2005-10-31 |
오늘 폐사진 결과가 나왔는데,
청정기 사용전의 폐사진과 비교하더니 큰 차이는 없다고 그러네요.
제가 오존이 나오는 공기청정기 사용때문에 혹시 폐에 문제가 생겼나 하는 생각도 있어서 검사를 했던거라 했더니(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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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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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 3161 | | 2005-11-09 |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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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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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용 | 3159 | | 2007-05-02 |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며, 이런 물건을
만들고, 팔아먹은 인간도 쓰레기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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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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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3159 | | 2006-09-04 |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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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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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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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3159 | | 2005-12-22 |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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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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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3158 | | 2006-01-20 |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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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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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석 | 3157 | | 2005-12-22 |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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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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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3156 | | 2005-11-03 |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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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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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3156 | | 2007-05-31 |
저와 제 아이 2명 소송비용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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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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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3156 | | 2005-12-20 |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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