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0270   2009-09-23
14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4136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146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136   2005-10-23
특허받은 청풍의 플라즈마 음이온방식을 채택한 청풍무구는 별도의 음이온 발생기를 장착하여 산림이나 폭포수 주변의 맑은 공기처럼 5-10만개이상(cc/개)의 공기 비타민 음이온을 발생하여 신선한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  
145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136   2007-12-11
참으로 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사건번호 는 다음까페 개설하고, 사건검색하는 법 올려놓았습니다. 제대로 원고로 접수 되었는지 이름 확인해 주세요 다음까페 주소: ...  
144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4135   2005-10-27
청풍 망해라..  
143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4134   2006-09-14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시간은 흐르고...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  
142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4132   2006-01-16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소송 준비는 임원들이 모여 로펌에 찾아가 서류준비사항을 다시금 사이트에 올려야 할거같구요. 문제는 비용인데 소송을 하고자하는 분이 얼마나 될 지 알수 없...  
141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132   2007-09-14
보도 후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책임있는 자들의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거 같아서 앞에 섰습니다. 환경부에 환경분쟁신청을 미루고 바로 소송이 진행될꺼같...  
140 오존 4
하관수
4132   2007-04-11
지난 4월 10일(화) 식약청에서 개최된 오존의 "식품첨가물" 최동 인가를 위한 공청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사)한국오존협회는 관련 업체들와 협력하여 오존을 사회적으로 널리 활용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오존 ...  
139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4131   2005-11-08
1.먼저 abcd 서류를 다준비해야 하나요?? 2.언제까지 준비하나요.? 3.접수처는 어디인가요? 모두가 궁금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비염에 기관지가 또 않좋아지고 밤새 가래뱉느라 잠을 자지...  
138 알파인 공기청정기 구매고객 공유 7
김정석
4130   2005-10-26
알파인 공기청정기 구매하신 고객분들 모두 내용 공유합니다. 지난번 알려드렸듯이.. 공기청정기 안전성 여부를 직접 설치장소에 나와 오존농도측정을 알파인코리아에서 진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공유해드렸습니다. 그 이후...  
137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4129   2006-07-31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136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4128   2005-10-24
청와대에 올려져있는 글과 무지많은 댓글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을 줄이야. ===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35 전화연락..
여기환
4127   2006-08-24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134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127   2005-11-11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133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4126   2007-07-24
김창배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소송참여에 관해... 사진이 오늘이나 내일쯤 도착하면... 최소한 관련서류 이번주까지는 보내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괜찮죠? 사진땀...  
132 이왕 총대멘거 탱크라도 몰고 올까요? 1 imagefile
이강산
4125   2008-10-07
그 옛날 강하신 분들은 탱크라도 몰고 올 수 있었지만, 저는 우리 아버지께 기도해 볼렵니다.  
131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4124   2005-10-22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130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123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129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4122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128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4122   2005-11-09
이제서야 인터넷을 통해 이곳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심한 피해를 받으신 분들이 참 많군요 저가 폐렴으로 입원을 한 경험이 있고 난 후, 함께 사는 노모를 생각해서 저희 언니가 선물로 청풍청정기를 2대 사주어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