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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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14603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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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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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 4418 | | 2006-05-11 |
김란심 님 쓰신글
제목 : 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서류와 소송비용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그리고 서류는 한참 전에 준비해놨는데 지금도 병원에 다니는데 지금현재것도 다 준비해야하나요?계속 진행중인 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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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오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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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 4415 | | 2005-10-25 |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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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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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제 | 4414 | | 2005-10-21 |
저는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공기가 좋은곳입니다
그래도 겨울을 대비하고, 음이온이 좋다길래 가족을 생각하여 공기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그때 첫째가 3살이고, 와이프는 임신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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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 떄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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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 | 4413 | | 2005-10-23 |
저희 가족이 청정기를 쓴 지 5년됐습니다.
첨엔 몰랐는데 텔레비젼 방송을 보고 나서 저와 아이가 비염과 눈의 결막염이 생겨 치료를 받는 것이 청정기떄문인가봐요.
저희것은 삼정것인데 음이온을 켜도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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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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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 4412 | | 2005-11-09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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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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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07 | | 2007-11-14 |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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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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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407 | | 2006-08-20 |
환경분쟁조정위에 재정신청과 고소문제로 통화하길 원합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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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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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4403 | | 2007-10-25 |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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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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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401 | | 2006-09-09 |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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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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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수 | 4400 | | 2005-10-27 |
저도 둘째를 가졌을때 청정기를 하나 장만했는데 둘째가 태어나 지금까지 알레르기를 지니고 있고. 감기도 다른애들보다 많이 걸리는 형편이니 혹시
공기청정기 때문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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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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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 4396 | | 2005-12-09 |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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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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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중 | 4396 | | 2005-10-24 |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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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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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4396 | | 2006-08-24 |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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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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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390 | | 2007-12-11 |
참으로 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사건번호 는
다음까페 개설하고, 사건검색하는 법 올려놓았습니다.
제대로 원고로 접수 되었는지 이름 확인해 주세요
다음까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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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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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 | 4388 | | 2005-10-27 |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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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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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용 | 4388 | | 2005-12-22 |
회사:청풍
제품명: 에어탱크 자동차안 : 차량용 청정기도 사용중
나의증상.....1 (빵과 우유, 쥐포)
빵과 우유을먹고...
친구 태권 도장에 놀러가서 친구 아들이랑 의자에서 놀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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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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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 4387 | | 2005-10-25 |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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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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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387 | | 2007-09-14 |
보도 후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책임있는 자들의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거 같아서 앞에 섰습니다. 환경부에 환경분쟁신청을 미루고 바로 소송이 진행될꺼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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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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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현 | 4387 | | 2007-08-31 |
전 3대나 있습니다
온가족이 사용했었는데
다행히 사용을 중단한지 좀 되었네요
2차 소송 진행할때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무지함을 탓해야하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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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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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4387 | | 2005-11-25 |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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