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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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57356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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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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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 2866 | | 2005-11-26 |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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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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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866 | | 2006-01-18 |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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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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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865 | | 2005-11-25 |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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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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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2864 | | 2005-12-09 |
지방에서 아이 둘과 함께 일요 모임에 참석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일요일 mbc 일밤 고맙습니다란 프로에서
신현준씨 집을 소개하면서
"신현준씨는 방에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두 대나 켜 놓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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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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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영 | 2862 | | 2005-12-22 |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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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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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58 | | 2006-06-30 |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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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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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선 | 2858 | | 2006-01-24 |
언듯 생각해보니..
우선은 이러한 문제들이 이슈화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추적60분에 방송된걸루 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문제로 인지가 되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네티즌들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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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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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찾기 | 2857 | | 2005-11-17 |
조영경 님 쓰신글
제목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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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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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 2857 | | 2005-10-27 |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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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납니다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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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2857 | | 2005-12-23 |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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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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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 2853 | | 2005-10-31 |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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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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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 2853 | | 2005-12-21 |
아이들이 요즘도 자주아파서 이비인후과며 병원다니느라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왔네요,,오늘 추적60분을 또다시 방영한다니 기다리고있답니다,
서류는 준비됐는데 언제보내면 되나요?
고생이 넘 많으세요,,모두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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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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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연 | 2852 | | 2005-12-22 |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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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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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영 | 2849 | | 2005-11-03 |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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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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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48 | | 2005-12-17 |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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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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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엄마 | 2848 | | 2006-04-13 |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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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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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2844 | | 2005-11-17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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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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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 2843 | | 2006-08-28 |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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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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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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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 2842 | | 2005-11-03 |
여기 게시판에서 cj몰에서 무상교환과 청풍에서 무상으로 반품시켜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청풍과 통화를 했습니다. 큰소리 내지 않으려 했지만 언제나 똑같이 자기네 물건은 너무 좋다는 말투에 화가 막 나더라구요. 그래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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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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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841 | | 2006-05-09 |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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