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0838   2009-09-23
107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2947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106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2947   2005-11-22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3년전에 구입하여 1년정도 사용으로 지금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까지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지금은 그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정확히 모델 ...  
105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2942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104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2938   2005-12-21
아직 방송 나오기 전인데요 10분정도 남았네요 추적 60분 게시판에 들렸더니 그분들이 오셨어요 벌써 쭈욱 쓸었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저도 글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며칠 바빠서 여기 못 들렸었는데 이제 ...  
103 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1
이석용
2935   2005-12-09
다들 수고가 많은십니다. 워낙 급하게 공지를 해주셔 서 부랴부랴 서류는 준비했습니다만 건강관리 공단에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는 규정상 죽어도 발부 안해준다네요. 만약 형,민사 소송건으로 발급을 원할 경우...  
102 오늘이 3월 29일인데 그다음은요?
정미향
2935   2006-03-29
서류 3월 29일경까지 준비하라고 해서 했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게시판에는 아무말도 없네요. 이번에는 모두 참여해서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101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2933   2005-12-01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100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2931   2005-12-1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99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2924   2005-12-21
아직 방송 나오기 전인데요 10분정도 남았네요 추적 60분 게시판에 들렸더니 그분들이 오셨어요 벌써 쭈욱 쓸었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저도 글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며칠 바빠서 여기 못 들렸었는데 이제 ...  
98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2921   2005-12-12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97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2920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96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2919   2005-11-02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95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2918   2005-10-29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침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천식으로 고생해서 덜 고생 시키기 위해 차에다 집에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  
94 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3
한경섭
2913   2005-10-27
좀 전에 청풍 김재신님과 통화했는데 회사의 공식입장은 모든제품, 단종된 제품포함해서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계속사용해도 됩니다. 약간의 오존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전혀문제가 되지 않고 기준치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사용...  
93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1
이현지
2908   2005-12-24
저희는 2002년 2월달에 청풍그린나라 35평형 공기 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를 주고싶은 마음에 남편을 졸라 사게 됐는데..... 추적60분 방송을 보고 너무 놀라 공기 청...  
92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공동대표
2906   2006-07-26
지난 수요일에 환경부에서 연락이 와서 곽춘규씨와 함께 환경부에 다녀왔습니다. 중앙환경분쟁위원장님께서 5월 환경부 발표 후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고 위원회에서도 재정신청을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물론 ...  
91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2903   2006-01-18
서류 준비한건 옜날인데 어디로 보내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기다리다 지쳐 다시 글 올립니다. 준비사항은 어찌 되어 가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혹 저만 몰라서 서류를 못보내고 있는건지요. 어디로 어떻게 보내야 하...  
90 대책위원회 3
왕지희
2901   2005-11-16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89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1
박헌정
2901   2006-01-10
오늘 다시한번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제가 왼쪽눈에 검은 점같은 것이 끼어있고 이어 핏줄이 터져 눈이 자주 충혈되고 눈부심이 심하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이도 확인하였더니 똑같은 증상이...  
88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2899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