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7036   2009-09-23
87 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3373   2007-01-27
추운날씨 소송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미성년자 둘 하고 4인가족 서류 작성해서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셨는지요 15만원 입금 먼저 했었고 나머지 5만원도 오늘 폰 뱅킹 했습니다 글구 함성미...  
86 테헤란, 공기 오염 심각… '죽음의 도시'로 (퀴즈도 풀어보세요) 3
하관수
3372   2007-01-16
테헤란, 공기 오염 심각… '죽음의 도시'로 이란 수도 테헤란이 대기오염 관련 질병으로 한 해 동안 1만명에 육박하는 시민이 사망하는 등 ‘죽음의 도시’로 오명을 떨치고 있다. 영국 BBC방송은 10일...  
85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3370   2005-11-03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84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1
오정언
3369   2005-12-13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  
83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3369   2007-06-0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82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1
김선옥
3367   2005-12-09
지방에서 아이 둘과 함께 일요 모임에 참석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일요일 mbc 일밤 고맙습니다란 프로에서 신현준씨 집을 소개하면서 "신현준씨는 방에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두 대나 켜 놓고 잔다...  
81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3366   2005-12-22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80 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3364   2005-11-07
현재3년6개월사용중임../현재눈이따갑고물체가이중으로보임.1대사용은청풍회사/.2대는[주]오귄.전엔[주]조이스전자..슈피네공기청정기/구입은/현대홈쇼핑에서구입.[주]오귄/회사측은겨ㅣ속사용해도무해하다는주장/구입처/현대홈쇼핑...  
79 동참합니다. 1
김순현
3364   2006-05-12
3년전에 이사간 집에 곰팡이 냄새가 심하여 청풍그린나라을 사용하다가 오존관련된 뉴스을 보고 아이들이 어려서 사용을 중단했으나, 차량용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 보다는 환기는 더 되니까는 큰 문제을 없지 않...  
78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364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77 신문에..
김선옥
3361   2007-04-03
너무 늦게 들어왔어요 잠깐 잊고 있다 며칠전 신문을 봤는데, 소비자 10명만 같은 제품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소비자 단체에서 소송을 대신 해 준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어떻게 되는지요  
76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361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75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3360   2007-04-24
 
74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3360   2006-12-28
2대 사용 소송비용 10만원 입금했습니다.  
73 오존 4
하관수
3359   2007-04-11
지난 4월 10일(화) 식약청에서 개최된 오존의 "식품첨가물" 최동 인가를 위한 공청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사)한국오존협회는 관련 업체들와 협력하여 오존을 사회적으로 널리 활용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오존 ...  
72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3357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71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다
유치용
3356   2007-05-02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며, 이런 물건을 만들고, 팔아먹은 인간도 쓰레기보다 못하다.  
70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3355   2005-11-04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69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3351   2006-05-04
솔직히 나도 청풍 CAP-M2010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무작정 피해 보상 해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막막하네요 대책위원회라면 회사별 제품을 구분하여 보상 가능한제품 목록 정도는 알려줘야 소비자가 어느정도 판단할 것이...  
68 동참합니다!!
차민영
3346   2006-12-29
드리어 진실이 승리함을 보여줄때가 왔습니다..그동안의 피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곽춘규님께서 이렇게까지 힘써주시니 감사합니다..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