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8408   2009-09-23
67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627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66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4624   2005-11-09
이제서야 인터넷을 통해 이곳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심한 피해를 받으신 분들이 참 많군요 저가 폐렴으로 입원을 한 경험이 있고 난 후, 함께 사는 노모를 생각해서 저희 언니가 선물로 청풍청정기를 2대 사주어서 사...  
65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621   2006-10-10
이제야 이런소송이 있는줄 알았는데 .. 더이상의 소송은 받아줄수 없는 건가요??  
64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617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63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4609   2006-12-26
윤지원 님 쓰신글 제목 : 문의 일단 입금은 했는데요, 소송비용이 1인당 5만원인가요? 1가정당 5만원 인가요? 공기청정기 2대 갖구 있음 소송비용을 10만원으로 해도 되는건지요? 답변이나 메일 부탁드립니...  
62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4608   2005-10-24
청와대에 올려져있는 글과 무지많은 댓글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을 줄이야. ===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61 이왕 총대멘거 탱크라도 몰고 올까요? 1 imagefile
이강산
4607   2008-10-07
그 옛날 강하신 분들은 탱크라도 몰고 올 수 있었지만, 저는 우리 아버지께 기도해 볼렵니다.  
60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606   2007-10-25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59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4604   2007-11-12
너무나 오랜만에들어왔네요 저는 피해신고 접수서류 입원확인서랑 건강관리공단에서 병원내역확인서 (병내역유출문제로 보험사에 쓰일수있다느니, 제출하는곳을 어떻게 믿는냐 산부인과 내역까지 다 보는 데 그래도 하려느냐...  
58 과연 그린나라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김미희
4601   2005-11-02
1. 청풍무구 3011P (72만원), 그린나라 35 (23-4만원), 차량용 (4-5만원) 요렇게 세대를 100만원주고 사용한게 20 여개월.. 2. 불과 20 여개월 전에 72만원에 샀던 청풍무구 3...  
57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600   2005-12-09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56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4599   2006-07-31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55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4596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54 답답합니다.
조영경
4596   2005-11-25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53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4590   2005-11-12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52 알파인 공기청정기 구매고객 공유 7
김정석
4583   2005-10-26
알파인 공기청정기 구매하신 고객분들 모두 내용 공유합니다. 지난번 알려드렸듯이.. 공기청정기 안전성 여부를 직접 설치장소에 나와 오존농도측정을 알파인코리아에서 진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공유해드렸습니다. 그 이후...  
51 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푸르뫼
4576   2005-11-11
청풍에서 보상판매를 하는 공기청정기 MUGU[CAP-M3010SD] 가격이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청풍에다가 모홈쇼핑에서 215,600원에 계속 판매하는 제품을 14만원에 보상교환이 말이되냐고 항의...  
50 (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4564   2005-10-27
제가 생각하기에 이 것의 쟁점은 첫째 청풍 음이온 공기 청정기가 유해 하냐는거구여. 우리같은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방송보도 대로 청정기에서 나오는 오존을 밀페된 공간에서 (특히나 공기청정기를 사 쓸...  
49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4559   2005-10-22
7살 5살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작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낡고 오래된 아파트엔 다른 곳보다 먼지가 많다고 해서 마침 지인의 소개로 공기 청정기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게 그린나라 35. 15평 작은 아파트에 용량...  
48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559   2006-08-20
환경분쟁조정위에 재정신청과 고소문제로 통화하길 원합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