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06811   2009-09-23
947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8530   2007-11-10
수많은 시간을 주면서 자신들이 국민에게 행한 해악을 반성하고 뉘우칠 기회와 시간을 만 2년을 더 주었음에도 아직도 숨기고 은폐하기에만 여념이 없고, 이 순간에도 소송이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고...  
946 진행은?... 1 1
박헌정
8500   2008-05-09
접수 후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군요. 혹 무슨일이라도 있으신지요. 공판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나요?  
945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8470   2007-12-11
참으로 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사건번호 는 다음까페 개설하고, 사건검색하는 법 올려놓았습니다. 제대로 원고로 접수 되었는지 이름 확인해 주세요 다음까페 주소: ...  
944 저희가 준비해야 하는것은 뭔가요?
김미리
8456   2008-10-09
다음 카페에 내용으로는 시리얼넘버를 사진으로 제출해야 하는것 같던데요 사진과 함께 병원 진료기록도 같이 보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재판부에서 심도있게 검...  
943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8369   2007-11-12
너무나 오랜만에들어왔네요 저는 피해신고 접수서류 입원확인서랑 건강관리공단에서 병원내역확인서 (병내역유출문제로 보험사에 쓰일수있다느니, 제출하는곳을 어떻게 믿는냐 산부인과 내역까지 다 보는 데 그래도 하려느냐...  
942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8267   2006-12-23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미심쩍은 취지가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시구요.. 답변 내용중에 이메일 이 안된다 하시는데..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또한 변호사선임과 관련하여 로비에 의헤 소송의 진행...  
941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2
김대원
8215   2007-05-10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  
940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8197   2007-04-17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혜로우신 분이시니 이제 그만 하실 때라는 것도...  
939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8049   2007-09-14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상한 것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고, 도대체 오존이 나쁜거인가 아니면 좋은 건겨... 속 시원한 정답은 없고... 그림도 있었는데 글만 올려봅니당. 그저 그런가 보...  
938 힘내세요~!!
전경이
8001   2007-07-16
저도 입금만하고 내심 기다리기는 했는데 반가운 문자가 왔더군요~ ^^ 힘내세요 그런 업체는 꼭 벌을 치르기를 바래요.... 곽춘규님 수고하셨어요^^ 힘내세요~  
937 [re] 저도 찬성입니다 2
김선옥
7991   2006-07-01
채민정 님 쓰신글 제목 :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을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몇년을 오존발생기를 공기청정기라고 생각하며 하루종일 틀어놓고 생활하며 기침을 달고 ...  
936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7945   2007-09-14
보도 후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책임있는 자들의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거 같아서 앞에 섰습니다. 환경부에 환경분쟁신청을 미루고 바로 소송이 진행될꺼같...  
935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7882   2007-09-19
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다림이었습니다.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변호사님께 더욱 더 힘과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기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934 곽춘규님! 힘내세요^^ 4
이봉열
7845   2007-05-30
방금 통화했던 이봉열 입니다 지난 2004년에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에서는 직원들의 선물로 약2,00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그린나라 30 을 선물했습니다 많은 우리회사 직원들이 피해자 일텐데 얼마나 많은 직...  
933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5
이계은
7825   2005-10-21
제목 : [답변]귀사의 청풍그린나라를 2년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날짜 : 2005-10-21 내용 : 안녕하세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청정환경전문기업-청풍입니다. 1. 복합식...  
932 [re] 코로나 방전을 이용한 전기집진식 음이온 공기청정기라고 판매된 상품들..
공동대표
7790   2006-05-05
소비자가 제품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사가 증명하고 사과해야하는 것이 마땅한 것을 방송보도만 4번이상 나간 제품의 제조사가 전혀 죄의식없이 단종시키고 지금의 제품은 오존과 아무런 상...  
931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7786   2007-04-21
곽춘규 님 쓰신글 제목 :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  
930 고생많으십니다
이은정
7766   2007-05-09
한참이 걸려서 드디어 소송준비군요 일단 온라인은 우선 합니다 예전에 서류는 준비 다해드렸지만 추가료 필요한것이 나온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929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7762   2006-10-11
[참살이]현장에서 공기청정기 때문에 천식에 걸렸다고요? [동아일보 2006-01-12 08:43] 최근 ‘한 아기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본보의 ‘참살이...  
928 답장바랍니다.
여기환
7710   2008-09-28
곽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답장을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