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139   2009-09-23
47 오존 4
하관수
3583   2007-04-11
지난 4월 10일(화) 식약청에서 개최된 오존의 "식품첨가물" 최동 인가를 위한 공청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사)한국오존협회는 관련 업체들와 협력하여 오존을 사회적으로 널리 활용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오존 ...  
46 오존이 소아 천식과 관련이 없다! 4
하관수
3581   2007-03-29
오존은 소아 천식과 관련이 없다! 우리가 그토록 난리를 치던 대기 "오존"이 소아 천식과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실 지난날 음이온 공기청정기가 내뿜는 다는 오존이 마치 사람에게 큰 피해를 ...  
45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581   2006-01-24
안녕하십니까? 수고들 많으십니다. 제가 몇일전 갑자기 2006년형 청풍 제품을 140,000원에 보상 판매 해주겠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2002년 5월 저는 그린나라50으로 30만원이 넘는 금액에 구입하였고, 차...  
44 MBC 9시 뉴스데스크에 음이온 공기청정기 방송되었습니다. 3
박전용
3576   2006-05-09
5월9일자 방송분에 음이온 공기청정기가 기준치보다 10배이상 많이 배출되는 제품이 많고 피폭시 천식이나 폐렴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며 환경부관계자가 시중 전제품에 대해서도 측정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늦은 감...  
43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3573   2006-04-10
준비하신 서류는 일단 가지고 계시고 추후에 공지되는 대로 위임장 서류 다운 받으셔서 작성하시고 보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누군지 모르지만, 굉장히 피해자보상소송을 방해하고 ...  
42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3572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41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3571   2006-10-01
언제:2006년 9월 26일 화요일 9시 30분경 어디서: 대검찰청 청사 정문앞 누가 : 공안2부라면 신분을 밝히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무엇을 : 우리 국민을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오존에서 구...  
40 꼭 좀 알려주세요
전경이
3569   2006-12-07
저는 이사이트를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조금 파악이 안되고 있어요 피해를 본사람들이 모여서 손해배상청구를 한다고 알고 저도 참여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방법을 자세하게 모르겠네요 참여하려면 계좌로 입금을 하...  
39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3567   2005-12-23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38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3562   2006-10-11
[참살이]현장에서 공기청정기 때문에 천식에 걸렸다고요? [동아일보 2006-01-12 08:43] 최근 ‘한 아기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본보의 ‘참살이...  
37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561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36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555   2005-12-22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35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554   2006-01-24
안녕하십니까? 수고들 많으십니다. 제가 몇일전 갑자기 2006년형 청풍 제품을 140,000원에 보상 판매 해주겠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2002년 5월 저는 그린나라50으로 30만원이 넘는 금액에 구입하였고, 차...  
34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3551   2005-11-03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33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543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32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542   2005-12-22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31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3532   2005-12-22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30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3526   2006-01-17
안녕하세요? 가슴이 답답하여 몇 자 올릴까 합니다. 여러 피해자 분들이 지금 종사하시는 일 또는 시간이나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실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나, 어린 아기 ...  
29 궁금합니다..
장현준
3523   2006-01-16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을 사놓고 사용도 못하는 자체가 피해가 아닙니까? 위와 같은 점은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  
28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3516   2005-12-22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