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2876   2009-09-23
47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2691   2005-10-29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침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천식으로 고생해서 덜 고생 시키기 위해 차에다 집에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  
46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2691   2006-04-14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  
45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2690   2005-11-04
제가 공정거래위원회 모니터요원입니다.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한 당시 홈쇼핑을 통해 과대, 과장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입해 피해를 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청풍그린나라의 ...  
44 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3
한경섭
2690   2005-10-27
좀 전에 청풍 김재신님과 통화했는데 회사의 공식입장은 모든제품, 단종된 제품포함해서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계속사용해도 됩니다. 약간의 오존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전혀문제가 되지 않고 기준치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사용...  
43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3
^-^...
2688   2006-10-14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일들이 다반사이며, 독수리 눈처럼 감시하고 잘못된 것...  
42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2688   2006-01-20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41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2687   2005-11-12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40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김유신
2684   2005-11-01
청풍... 저도 그린나라10을 2001년인가 2002년인가부터 올 초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청소를 해야하는데, 바쁘다 어쩌다 핑게로 사용을 하지 않았고요. (오히려 다행이네요...) 저희 큰애가 ...  
39 [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2684   2006-05-27
여기는 피해자들의 모임이자 대책회의를 논의하는 장소가 아닌가요? 그런데... 홍길동이나 허여사 (같은인물로 추정)라는 이상한 인물들이 나타나 피해자들의 아픈속을 더욱 화나게 하는데 그래서 제가 드릴말은 ...  
38 <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2
관리자
2683   2005-12-09
위임장과 견본과 필요서류 견본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추후에 공고하는 주소로 서류들을 준비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서류. a. 개인현물급여명세서 (제품사용전후 5년 정도 기간으로 국민건강...  
37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2683   2005-12-01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36 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김윤희
2681   2005-11-01
저도 소보원에 문의했더니, 아래와 같이 답변이 와있네요. 입증할 수 있는 자료라야... 저희 아들 그동안의 병원진료내역, 입퇴원확인서 그리고, 전 임신했을때부터 사용했는데... 보시다시피 임신중, 그리고 그...  
35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2679   2005-11-18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34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1
이윤경
2673   2005-11-25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33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김기숙
2669   2005-11-15
l 오재철 l 05/11/10 l 제품안전정책과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교류용 전기용품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  
32 대책위원회 3
왕지희
2667   2005-11-16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31 힘을 모으겠습니다
김선옥
2667   2006-04-02
주변의 같은 피해자들께도 알려 드리고 힘을 모으겠습니다 그리고 승소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좀 안타까운 마음이.. 왜 이리 될때 까지 버티는 걸까요 다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한건 ...  
30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2666   2005-10-28
작년에 보도되었떤 공기청정기성능 과장기사를 보고 황당해하던차에 그후 모 일간지에 회장 인터뷰기사를 보았습니다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청풍이란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한건지 기종에 상관없이 반품을 받겠다는 거였조 그래서...  
29 아이구! 1
이걸어째!
2665   2005-12-22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28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663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