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518 동참합니다...
김정아
1433   2006-05-27
2002년에 구입하여...오랜시간을 사용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비릿한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프시고 눈까지 시큼하시다고 하시는데오...어머니...좋은거라니까요...하며...계속틀어놓았었습니다... 7살된 딸아...  
517 동참합니다
박명숙
1433   2006-05-29
둘째아이를임신중구입했구요.구입후 몇개월있다가 큰아이가폐렴으로고생했구요 아토피가 조금있긴했지만 더욱심해져서지금도고생중이고 작은아이는 소아천식으로 입원은 2번했구요 지금도 치료중입니다.좀더빨리알았다면사지않았을텐데지금도화...  
516 동참!!!
최기숙
1433   2006-05-30
이번 소송에 동참합니다. 혹시 제가 사이트를 열어보지 못할수도 있는데 연락이라고 해주실수는 있는지요. 계속 들어와보긴 하겠지만 저 빼고 하시면 안돼요.  
515 동참합니다.
이영배
1433   2006-05-31
2002- 01-07 그린나라10 구입하여, 추적60분을 시청하기까지 사용하였습니다. * 아토피성 질환으로 수년간 피부과 치료약을 장기 복용하고 있습니다.  
514 동참합니다.
홍윤희
1433   2006-06-26
오랫동안 좋은 냄새인줄 알고 항상 켜놓고 사용했습니다. 억울하네요. 동참합니다.  
513 소송 참여 합니다.
유성일
1434   2006-05-02
교환을 하지 않고 믿음이 가지않아 그린나라를 창고에 방치중 입니다. 머리바로 위에 두고 2년동안 침실에 두었습니다. 와이프와 저 피부아토피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만 주된 원인이 이 공기청정기 때문...  
512 동참합니다.
차민영
1434   2006-05-02
동참합니다, 꼭 진실을 밝혀주십시요.. 화이팅!  
511 동참합니다.
고문수
1434   2006-05-11
기침하고 있는 8개월짜리 딸을 보고 있는 심정이... 다 그 공기 청정기때문이라고 생각들고.. 내가 죽일놈이라는 생각만 들뿐입니다. 부디 청풍 일가는 캐나다에서 나와 마주치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  
510 동참합니다.
변천수
1434   2006-05-19
이미 아픈 것은 이제 표시내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청풍에서 정중히 사과하고 아파온 세월만큼 보상만 해 주면, 저는 폐의 기능이 상당히 손상되어, 특별히 어디가 아프냐고 묻는다면, 한번 심하게 아파본 적이 있냐...  
509 동참합니다.
김호길
1434   2006-05-22
우리 아이도 비염이 약하게 있어서 감기가 자주 걸려도 비염때문이라고 생각만 하고 병원만 열심히 다녔읍니다. 비염때문에 공기 청정기를 썼는데 감기가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어이가 없군요. 저도 동참 합니다....  
508 저도 동참합니다
구기서
1434   2006-05-29
저도 2년전 회사에서 받은 청풍무구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어머니가 계속 천식과 호흡이 가빠지셔셔... 2년 사이에 병원입원과 응급실을 서너번 갔습니다.. 병원에선 알레르기라고하지 뚜렷한 병명을 대지 못하더...  
507 피해보상 청구 지지합니다.
안윤태
1434   2006-05-29
정당한 요구입니다. 피해사례에 대한 구제는 소비자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적극지지합니다.  
506 동참합니다
김은철
1434   2006-05-29
아기가 태어나서 아기에게 좋은 공기를 주려고 약 4년동안 그린나라35를 사용하다가 TV를 본 후 지금은 창고에 집어 넣었습니다. 비린내 나는 것이 정상이라고 하여 가까이서 냄새가 나는지 확인도 했는데 그것이 오존이...  
505 동참합니다.
임정훈
1434   2006-05-30
우리 아이들 모두다 폐렴으로 한번씩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밥도 잘먹고 너무 건강했던 아이들인데.. 이상하게 호흡기 쪽이 않좋아서 병원에 들락달락 한 게 너무 많았습니다. 그렇게나 많은 항생제를 먹여야...  
504 동참합니다
홍영표
1435   2006-05-22
4년 넘게 청풍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좋은 줄만 알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화가 치미는군요. 꼭 소송에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503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최유미
1435   2006-05-25
저도 4~5년전 쯤에 회사에서 기념품으로 받아 사용하였는데 처음에는 청풍이라는 거한 선전용 메이커만 보고 안심하고 사용했는데 특이한 비린내가 나면서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그게 오존 냄새라 ...  
502 저도 동참합니다.
류재신
1435   2006-06-25
소비자를 우롱하는 기업은 응당한 댓가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멋모르고 사용했던 것이 정말 분하네요..  
501 참여하겠습니다.
문덕희
1435   2006-06-30
친정부모님께 남편이 선물했었는데... 비린내가 많이 나서 못쓰겠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도 해보았습니다 청풍 소비자 상담원에게 전화도 해 보았구요 오존 안전성 검사신청을 하지못...  
500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네요.
정미향
1436   2006-05-17
동참하겠습니다. 빨리하자고 말해놓고 제가 접속을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아자!~  
499 저도 참여합니다.
김지훈
1436   2006-05-21
저는 그린나라 20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쓰다가 이런 글을 보고 몇일간 사용한 것에 대해 많이 찝찝하군요. 기분 때문일까요? 어쨌든 저야 아직 별 문제가 없지만 몇년씩 써오신 분들에 대한 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