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498 저도 동참합니다.
류재신
1434   2006-06-25
소비자를 우롱하는 기업은 응당한 댓가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멋모르고 사용했던 것이 정말 분하네요..  
497 참여하겠습니다.
문덕희
1434   2006-06-30
친정부모님께 남편이 선물했었는데... 비린내가 많이 나서 못쓰겠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도 해보았습니다 청풍 소비자 상담원에게 전화도 해 보았구요 오존 안전성 검사신청을 하지못...  
496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네요.
정미향
1435   2006-05-17
동참하겠습니다. 빨리하자고 말해놓고 제가 접속을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아자!~  
495 동참합니다.
심용주
1435   2006-05-22
판매사의 기만행위에 참을수가 없군요. 적극 동참합니다.  
494 동참합니다.
전창균
1436   2006-05-12
저도 오래전 이제품을 2대 구입했고. 할머니가 계신 지하방이 눅눅하고 냄새가 나서 1년이 넘도록 놓아 드렸습니다. 그사이 할머니의 천식은 더욱 심해졌구요. 제가 치워드린 이후 천식이 호전 되셨지만 1...  
493 메일로안왔습니다...
김민석
1436   2006-06-25
계좌번호,,필요한서류,,,,메일로 다시보내주세요..  
492 동참
이경숙
1437   2006-05-10
청풍2년여사용동안 시력저하와 큰아이 비염 작은아이 기관지염과 잦은감기그동안에 고통이 억울하네요 소송에 동참합니다  
491 동참합니다...
김현자
1438   2006-05-12
지금도 사용중인데... 이런 소식이 놀랍기만하고 어이 없 네요. 기관지와 천식이... 있는 우리아이가... 이것떄문이라면 당장 치워 소송할떄 증거물로 놔둬야겟어요...  
490 동참 합니다
김영진
1438   2006-05-18
동참합니다 계좌 번호 좀~~~  
489 피해신고합니다.
임채근
1438   2006-05-25
회사에서 사은품으로 받게 되어 비릿한 음이온이 좋다는 말에 가족들의 건강을 위하여 별도로 1개를 더 구매하여 본인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고,1개는 가정에서 사용하였습니다. 가장으로서 가족들의 건강을 위하여 별도로 구매...  
488 동참합니다.
최활
1439   2006-05-13
거실과 차량에 각각 하나씩 사용중입니다. 집사람과 5살 2살 애기 둘있습니다. 세명이서 번갈아 가면서 감기를 앓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첫째는 비염이라고 코에 약을 뿌리는데 낫는게 아니라 더 나빠...  
487 동참합니다.
백승철
1439   2006-05-18
같은 길을 걷겠습니다.. 문자라도 보내주세요.. ^^  
486 동참합니다
홍남희
1439   2006-06-05
좋다고 해서40평대 제일 큰평수로 샀었고 무식하게 그걸 감기걸린아이한데 공기 좋아지게 해준다고 문도 닫아두고 아이방에 놓아두던었는데 너무 미안하고 지금생각해도 분통터지네요~폐렴으로 두번이나 입원했었는데 정말 고...  
485 참여합니다.
박지상
1440   2006-05-02
곽춘규님외 어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484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관리자
1441   2006-05-31
많은 피해자분들의 참여로 접수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6월 초에 위자료 청구 소송의 준비 서류와 입금계좌번호는 공지창과 메일을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지연된점 양해를 바랍니다.)...  
483 동참합니다.
정영호
1442   2006-05-12
소비자를 우롱했다고 해야겠지요. 요즘 황사니 대기오염이니 환경오염이니 해서 아이들 둘을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마시는 물, 아니, 마시는 공기만이라도 건강한 공기를 주고 싶은 아비의 마음으로 청풍 그린...  
482 나도 참여합니다.
이희석
1442   2006-05-25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를 3대 사용한 가족입니다. 거실,아기방,차량, 3대입니다. 승용차와 거실에 많이 있었던,나와 아내, 그리고 아기방에 있었던 손자가 피해를 많이 본것 같습니다. 감기가 1주일을 멀...  
481 동참합니다.
이범석
1446   2006-05-11
수고많으십니다. 지방이라 많은 도움 못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 좋은줄 알고 구입해서 몇년동안 계속 틀어댔는데.. 그게 우리 식구 죽이는 줄.. 예전에 정말 몰랐었네.. 소비자가 주권인 그날까지.. 계...  
480 동참합니다.
홍정미
1446   2006-05-19
이제 7살 된 큰 아이 병원을 안방 문 드나들 듯 다녔습니다. 병원에서는 감기만 걸리면 천식이라며 천식약 주었습니다. 5살이 되는 둘째 아이도 마찬가지.... 병원에 수 없이 드나들며 천식약을 먹습니다...  
479 저도 동참 합니다...
김기훈
1447   2006-05-12
저도 사용한지 5년이 넘었습니다.. 짜증 정말 너무 납니다.. 어쩐지 콧물등 천식기가 없었는데... 전 지하방이라서 그런지만 알았습니다.. 지금도 켜고 있는데 당장 꺼야겠네요.. 이런 회사는 꼭 혼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