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418 동참합니다.
정봉희
1430   2006-05-16
고생 많으십니다. 작년과 금년초까지 저도 많은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었던 시민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망각하고 있던 시점에 우연히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피해신고를 받고 있어 이렇게 저도 동참하고자 합니다. 5...  
417 함께 합시다.
이은미
1457   2006-05-16
처음 추적60문에서 오존에 대한 내용을 접한후,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한동안 분한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고,불면증에도 시달렸습니다. 그러다 차츰 시간이 지나고 방한구석에서 사라진 공기청정...  
416 동참합니다.
민지영
1493   2006-05-16
우리 아이들 어릴때 구입해 몇년을 썼덨랬습니다. 작은아이가 기관지염과 후두염에 시달리고 결막염도 걸렸었죠. 청정기가 좋은건줄알고 좁은공간에 두대나 틀어놓고 살았으니... 너무너무 화가 납...  
415 당연히 동참합니다.
모나미
1459   2006-05-17
너무나 분하네요. 비린내가 오히려 몸에 좋은 건줄 알고 차량용 2개에 학원 하는 동생들에게 선물 제 학원에도 설치.당연히 집에도 설치했습니다. 청풍 그린나라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았구요. 발명가 상에 또 허...  
414 동참해야지요. 그럼요...
이건욱
1451   2006-05-17
피해자모임에도 참석하였었는데 당연히 동참해야지요...저는 피해를 떠나 그러한 제품이 공중파홈쇼핑에서조차 히트상품이요, 건강에 좋다고 떠들어댔던 그때당시만 생각하면 참 그 기업과 환경부등이 원망스럽습니다. 이제는 다...  
413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네요.
정미향
1436   2006-05-17
동참하겠습니다. 빨리하자고 말해놓고 제가 접속을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아자!~  
412 기가 막힙니다.
이경아
1564   2006-05-17
저는 개업 치과의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을 하고 같이 근무하는 애 아빠도 비염이 있어 집에 방마다 4개 , 치과에 원장실과 진료실 2개등 총 6개의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  
411 참세상 만들기
김경아
1517   2006-05-17
청풍은 소비자를 우롱한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참세상을 만들어야지요!!!  
410 소비자의 생명으로 배채우는 회사라...
최윤재
1564   2006-05-17
전 5년전에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사서 비린내가 나길래 고장인줄 알고 청풍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음이온이 발생하는 과정이라는 둥 좋은 거라고 하더군요 전... 그말만 믿고 어리석게 사용한 결과 지금은 ..... ...  
409 동참합니다.
백승철
1441   2006-05-18
같은 길을 걷겠습니다.. 문자라도 보내주세요.. ^^  
408 아침에도 코피를......
박춘희
1828   2006-05-18
기관지염 패렴 비염..정말속상합니다.병원 데리고 다니면서 어린애 안테 셀 수없이 약 만먹이고...비염은 가족력 이라고 엄마 아빠중에 비염 있는 사람있냐고 의사가 묻더군요 ..반지하에 살면서 곰팡...  
407 동참합니다.
김현기
1428   2006-05-18
집사람이 작년겨울 동안 3~4개월 동안 웬지 모르지만 기침.가래를 하길래 병원에 가서 몇달동안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도 그렇게 금방 낳지를 않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다음으로 알레르기 검사를 해야한다길래... 이...  
406 동참 합니다
김영진
1438   2006-05-18
동참합니다 계좌 번호 좀~~~  
405 저도 동참합니다
조정제
1458   2006-05-18
추적60분 그때 기억을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오릅니다 공기 청정기 좋다고 비릿한 냄새 나도 이것을 향기로 생각하며, 코를 박고 일부러 생수 마시듯 실컷 마셨으니 정말 .... 1년에 ...  
404 동참합니다.
손수만
1488   2006-05-18
1. 먼저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 메일로 소송진행 상황을 신속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3. 피해정도 : 공기청정기 사용이후 본인은 재채기를 자주함. ...  
403 동참합니다.
홍정미
1448   2006-05-19
이제 7살 된 큰 아이 병원을 안방 문 드나들 듯 다녔습니다. 병원에서는 감기만 걸리면 천식이라며 천식약 주었습니다. 5살이 되는 둘째 아이도 마찬가지.... 병원에 수 없이 드나들며 천식약을 먹습니다...  
402 동참합니다..
김진희
1467   2006-05-19
현재 공기청정기 제품만 가지고 있고 구입한증거인 영수증은 보관하고 있지 않아도 되나요? 그리고 다른 서류가 꼭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아기가 감기에 잘 걸리지만..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아프진 않거든요..  
401 동참합니다.
김경신
1431   2006-05-19
소비자를 우롱한 청풍,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고 싶네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400 청정기를 끄고도~
고나원
1514   2006-05-19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4년을 사용했어요. 구입한그해 겨울에 감기한번 안걸리던 제가 기관지염을 앓았고 그뒤에서 눈이 가렵고 시려워서 안과를 계속다녔어요. 몸도붓고 눈도 붓고 소화도 안되고~ 아뭏든 안아픈곳이 없었습니다...  
399 동참합니다.
변천수
1433   2006-05-19
이미 아픈 것은 이제 표시내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청풍에서 정중히 사과하고 아파온 세월만큼 보상만 해 주면, 저는 폐의 기능이 상당히 손상되어, 특별히 어디가 아프냐고 묻는다면, 한번 심하게 아파본 적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