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558 동참합니다
이재윤
1425   2006-06-20
아직도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면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557 동참합니다
이송은
1426   2006-05-25
2년전 유방암수술을 받고나서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청풍 그린나라20을 구입해 사용해왔는데 오히려 해가 됐군요. 어쩐지 발작적으로 기침이 나오곤 했는데 방송보고나서 사용중단 하니 괜찮은것 같아요. 정말 분통이...  
556 동참합니다...
김용철
1426   2006-05-31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처음 청풍공기청정기를 구입할 때만 하더라도 가격은 비싸지만 그래도 저와 제 가족을 생각해 좋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구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되돌아온 것은 건강이 아니라 피해...  
555 동참합니다.
김진광
1426   2006-05-31
다른 문제도 아니고 건강을 위해 구입한 제품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을 떄 청풍에 대한 커다란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모쪼록 이번 소송에서 꼭 승소했으면 합니다. 소비자의 무소움...  
554 저도 동참합니다.
정대훈
1426   2006-06-21
저번에 방송보고 바로 치웠지만 제 아들은 아직도 잘때 코때문에 애를 먹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53 당연히 동참입니다...
엄혜영
1427   2006-05-31
광고를 통해 접하게 된 청풍.....믿었기에 그 기능과 성능에 조금도 의심없이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조금이나마 아이에게 좋을것이라는 기대감으로..그런데 이게 웬 .......정말 이럴수는 없습니다. 우리아이 ...  
552 동참합니다.
유광재
1427   2006-05-31
좋은 공기마시게 할려고 우리애들 머리맡에 틀어 놓았는데... 우리 딸들한테 너무나 미안한 짓을 했군요. 다함께 힘을 모아 소송에 승소합시다.  
551 동참합니다
김영규
1427   2006-06-03
저는 회사에서 지급하는물품으로 받은후 저에게는별로 필요가 없어 애들이있는 누나에게 주었습니다. 몇개월을사용한후 제가공기청정기에대해 안좋다는소식을접하게된후 바로사용을중단하라고 했지만 선물이라고 준 저로써는 누나와 조카...  
550 동참합니다.
정연수
1427   2006-06-09
비린내 나는 청풍 공기청정기를 거실, 안방, 큰 아이방, 작은아이방, 차량, 사무실에 도합 6대를 3년 넘게 사용하였습니다. 아직도 작은 아들은 아토피와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고 저는 잔기침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사...  
549 저도 동참합니다.
김종범
1428   2006-05-15
저도 지난 2004년 회사에서 노사합의로 받은 그린나라 30을 사용하였습니다 음이온이 좋다길래 아이 방에 두고 사용했었는데 6개월전인가 추적60분을 보고 우리아이들에게 큰일을 저질럿구나하는 생각뿐이였습니다 ...  
548 동참합니다.
김춘선
1428   2006-06-15
울아들 가졌을대부터 태어나서 좋은 공기 마시라고 머리맡에 죽~ 켜 놓았었는데... 울 아들 아토피로 엄청 고생했어요. 그때 사진보면 아이가 인상을 많이 찡그리고 있어서 맘이 아프네요. 청풍 제품입니다.  
547 동참합니다..
김진희
1428   2006-06-22
공기청정기만 가지고 있음 되나요? 동참합니다..  
546 동참합니다
김진구
1428   2006-06-25
두아이아빠입니다 애기들을 위해서라도 동참합니다  
545 힘내세요
우상연
1429   2006-05-02
공기청정기를 믿고 4개나 구입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꼭 이길수 있습니다. 힘 내세요  
544 동참합니다.
김현기
1429   2006-05-18
집사람이 작년겨울 동안 3~4개월 동안 웬지 모르지만 기침.가래를 하길래 병원에 가서 몇달동안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도 그렇게 금방 낳지를 않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다음으로 알레르기 검사를 해야한다길래... 이...  
543 동참합니다
김양수
1429   2006-05-30
청풍무구 그린나라 공기청정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물어보니 누가 그러더군요. 공기중의 오염물질을 태우면서 나는 냄새라고 ㅜㅜㅜ 그래서 나는 공기중의 오염물질을 태운다기에 좋은 줄만 알고 아내와 딸아이가 싫어하는데...  
542 동참합니다.
권연완
1429   2006-07-07
이런내용이 있다는것을 너무 늦게 보았습니다. 날짜가 지났지남 저도 여기에 참여 하고 싶습니다.  
541 메일 이제서야 받았네요~
신동미
1430   2006-05-02
옥션에서 산 수피네란 공기청정기인데,,,다른 사이트에서 여전히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검색해도 자료가 없네요,,어찌하면 좋을지~,우리애들 폐가 다 망가졌다고생각하니 가슴이 또 답답하네요,,  
540 동참합니다.
정봉희
1430   2006-05-16
고생 많으십니다. 작년과 금년초까지 저도 많은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었던 시민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망각하고 있던 시점에 우연히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피해신고를 받고 있어 이렇게 저도 동참하고자 합니다. 5...  
539 동참합니다
장천익
1430   2006-05-30
저도 동참합니다. 2자녀 때문에라도 꼭 동참하여야 겠습니다 청풍무구 정화기 값도 화가나지만 아직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회사가 더 밉습니다. 언제나 바른 기업 문화가 바로 설지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