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338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image
곽춘규
1947   2006-09-30
제목없음 이 사이트의 관리비는 제가 메달 내는데, 관리는 어느 정부기관(?)에서 하나 봅니다. 우리 사이트의 1만여 회원들께 보내는 공지 메일이 1통도 보내지지 않습니다. 벌써 ...  
337 그린나라~~이런 나쁜
신연태
2057   2006-09-29
오늘 아침까지도 몰랐네요..어제 기방 가구 바꿔주면서 가구냄새때문에 하루종일 그린나라 켜놓고 했었는데...오늘 우연히 공기청정기 오존발생애 대해서 읽고서 설마설마 했는데....어쩐지 애가 계속되는 기침에 콧물에 가래...  
336 동참합니다.
김혜란
1529   2006-09-20
애덜 키우느라 정신없어서 오래간만에들어 왔네요. 수고하신는분들께 넘 죄송합니다. 꼭꼭 연락 주시구요. 언제라도 동참!!!합니다. 항상 감사하고요..수고하세요^^  
335 동참
윤경아
1481   2006-09-15
이제서야 알았어요 보상받아야합니다 꼭  
334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김영애
1555   2006-09-15
기침때문에 괴로워하는 아들을 보면 너무너무 속상해요. 약을 먹어도 잘 치료가 안되서 지금은 한약으로 치료중이예요(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소송에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연락주세요.  
333 누가 가장 책임이 클까요 -- 온라인 설문 결과 image
곽춘규
1687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332 앗!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니...동참하고 싶습니다.
김현철
1567   2006-08-30
그린나라35 약 6개월 사용 비릿한냄새가 의심스럽던데.. 때마침 추적60분 방영.. 그린나라 바로 창고행~ 지금까지 25개월된 아들놈한테 몹쓸짓한(?) 내자신이 미웠는데.. 오늘 이 사이트를 우연히 알게됐네요. ...  
331 계좌 공지 했나여?
왕지희
1556   2006-08-28
인터넷도 안되고 , 여러가지 일로다가 여기 오랜만에 왔네여... 근데 계좌공지는 한건지 어딜봐도 보이질 않아서요.. 아직 안나온게 맞는거죠?  
330 언제부터 소송신청이 가능할까요
이미순
1753   2006-08-24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청정기때문이라는 생각은 전혀하지않고 무조건 병원만 다녔으니까요 독한 약을 먹고 하루하루 잠못자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아찔합니다 그로인해 약해진 우리아이들은 평생을 약하게 ...  
329 늦지않았다면..
이영환
1599   2006-08-18
예전에 글을 한번 올린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청구 소송에 동참 합니다. 많은 사람이 동참하길 기원하면서 피해사례를 올립니다. 2003년 11월 집사람...  
328 동참합니다..
백철기
1450   2006-08-18
힘내세요.. 노력하면 좋은 결실이 있겠지요...  
327 알려주세요
임현희
1511   2006-08-17
동참의사를 늦게나마 일전에 알렸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없으시네요 늦은거간요? 아니면 제가 따로 연락을 드려야 하는건가요?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326 동참하고 싶습니다. 아휴 열받아...
백정기
1693   2006-08-17
지금 이 쓰레기 제품을 어떻게 처리할가.. 고민중인데.. 아휴 열받아. 좋다고 질할 옘뱅을 하는 광고 때문에.. 아휴.. 그동안 목아프고.. ㅡㅡ;; 짜증 지대로네요  
325 몇달만에 메일을 확인했어요. 늦지 않았나요?
하태현
1694   2006-08-16
하도 오랜만에 메일 확인해서 이제야 보게 됐어요.지금 이라도 동참할수 있나요.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2003년 3월부터2005년11월 추적60분 보기전까지 지금 현제 9살,7살된 두아이와 함께 잠자는 ...  
324 그동안 아이들이 허약한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배창경
1703   2006-08-09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에서 숨쉬게 하기 위해 청풍 공기 청정기를 구입해준후.. 현재 10살짜리 큰애는 2~3년간 천식으로 병원과 호흡기 치료를 습관처럼 하고, 현재는 흡입형 기관지확장제를 쓰고 있습니다... 건강했던 ...  
323 힘이 될수만 있다면....
이창훈
1666   2006-08-07
현재 초등학교 3학년 10살 남자아이 방에 몇년을 사용했는데 한약에, 체질개선제에, 좋다는 약은 다 먹였는데 일년 열두달 소아과와 이비후과 약이 떨어진 적이 없었는데 메스컴을 통해서 해가 된다는 사실에 그린나라를 사...  
322 저도 소송에 동참하고 싶어요
조은지
1502   2006-08-01
안녕하세요.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를 2001년에 사서 작년까지 사용을 했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2005년에 추적60분을 보고 처음 공기청정기에서 나는 비린내가 오존임을 알고 바로 사용을 멈추었습니다. 정말 ...  
321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기에...
김태경
1575   2006-08-01
안녕하십니까?? 전 4살난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이사준비로 정신없다가 공기청정기를 보고 너무 화가나 전화를 드렸다가 늦지 않으셨다는 말에 글을 올립니다. 아이가 천식으로 고생을 할때마다 맘이 너...  
320 저두 참여합니다....우리 아기 지난 겨울...모세 기관지염으로 4박 5일동안 입원했어요.
이상경
2214   2006-08-01
그 이후 오존발생기(?) 안 쓰고 있는데... 혹시 지금도 참여가능한가요?  
319 저도 늦게 메일을 봐서.
이미정
1544   2006-07-29
7월에는 메일 주신적 없죠? 6월말에 받은게 가장 최근이던데 아직 확정되지 않으신거라면 일단 메일 기다려 봅니다. 저도 참여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