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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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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 1622 | | 2006-05-03 |
메일에 대한 회신이 안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한동안 또 메일이 뜸했었구요...
그런데, 그런 어두운 이유가 있었다니...
정말 더더욱 화가 나는군요.
늘 호흡기 질환이 끊이지 않는 아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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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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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동 | 1618 | | 2006-07-13 |
오존 사용한지가 3년이 됐어요 그런데 도저희 사용할수가없네요
냄세가 안없어지고 머리도안프고 목도 컬컬 하니 ㅡㅡ;이거때문에 그런
지는몰겠지만 우리엄마가 목수술까지하셨습니다.꼭이거때문에
그런거는아니겠지만 목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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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서비스 받는걸로 정보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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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미 | 1618 | | 2006-06-26 |
정보변경에 보니 메일링 서비스 안받는걸로 해놨더군요..
다시 고쳐놓았으니 소송 계좌 메일 부탁드립니다..
아직 메일 받지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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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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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승 | 1616 | | 2006-05-11 |
2001년생인 제 큰아들이 천식 및 비염으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어요..
밤부터 새벽까지 자면서 계속 잔기침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재채기를 하면 콧물이 두 코에서 진한 콧물이 턱까지 흘러내립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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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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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 1614 | | 2006-05-02 |
제품구입후 방송사의 보도를 통해 의심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제품회사에 연락을 했더니 자신들의 제품은 다르다고 하더군요. 이후에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보관만 하는 상태입니다. 꼭 사실이 밝혀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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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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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국 | 1612 | | 2006-05-04 |
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일부러 돈을 들여 사용했는데...
오히려 치명적이라는 황당무개한 사건.
반드시
반드시
위자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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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계좌메일 땜에요.메일을 받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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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덕 | 1608 | | 2006-06-23 |
소송에대한내용과 계좌를 메일로 보내셨다고 하셨는데 전 받지 못해서요.
피해신고글도 2번이나 남겼는데요.
다시한번 메일 부탁드립니다.
아기와 저 비염에 아토피 저야 제가 어디가 안좋은지 알지만 아기는 자기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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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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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 1608 | | 2006-05-13 |
작은아이 1살때부터 그린나라 35랑 차량용 사용했었습니다. 큰 아이랑 작은 아이랑 폐렴 모세기관지염으로 봄 가을로 두번씩 1년에 총 4번정도를 입원치료를 했었습니다 거의2~3년 동안요. 아이들이 아프면 아플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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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저에게도 메일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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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범 | 1605 | | 2006-06-25 |
부탁드려요.
mylimeorange@nate.com
011-669-7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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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참여했는데, 메일을 받지 못햇습니다. 혹시 받으시면 저한테도 보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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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동 | 1603 | | 2006-06-23 |
성순덕 님 쓰신글
제목 : 소송계좌메일 땜에요.메일을 받지 못했어요
소송에대한내용과 계좌를 메일로 보내셨다고 하셨는데 전 받지 못해서요.
피해신고글도 2번이나 남겼는데요.
다시한번 메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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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가 죄가 맞네요.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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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 1603 | | 2006-06-22 |
큰애가 벌써 7살, 정말 애기 싸메고 감기때문에 대학병원 들락거릴랴, 시골에선 엄마가 한약지어 올라보낼랴, 남편까지 덩달아 아이와 같은 대학병원 호흡기 내과 다니고... 정말 무지했죠. 이 청풍땜에 그럴거라곤 상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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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릿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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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주 | 1601 | | 2006-05-22 |
우리딸과 신랑이 기관지가 약해 건강을위해 구입하고 비릿한냄세가나면 조금 약하게 틀기도하며 TV광고를믿고 구입했는데 지금은 보기도싫고 사기당한기분입니다. 사과한마디없는 회사의양심에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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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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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환 | 1600 | | 2006-08-18 |
예전에 글을 한번 올린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청구 소송에 동참 합니다.
많은 사람이 동참하길 기원하면서 피해사례를 올립니다.
2003년 11월 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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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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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환 | 1600 | | 2006-05-06 |
피해자는 저 혼자..
제방에 몇년을 켜놨습니다.
오존이란사실에 기겁하고 화가나서 제품 집어버리려다가
언젠간 이런날이 오겠다 하고 잘 모셔(?)두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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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멜을 이제 확인했네요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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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 1596 | | 2006-07-06 |
멜 확인이 늦어 정보가 없었네요
지금이라고 소송에 참여 할 수 있는지요?
꼭 참여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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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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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애 | 1596 | | 2006-05-02 |
아시는분 아드님이 청풍대리점한다고해서 그분통해서 구입하고 5여년정도 사용하다가 작년 5월 이사오면서 버렸는데...
저와 두 아이들(8살 6살) 그당시 (2살 1살때) 부터 지금까지 병원을 내집드나들다시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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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하고 정말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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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 1593 | | 2006-05-14 |
각설하고 아니 도대체 정부나 산하기관들은 도대체가 인간들이 맞는지....
너무 속상하네요...좋은줄 알고 열심히 틀었는데...신혼방 생기면서 거의 2년반정도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이 좋은 것인줄 알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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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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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 | 1593 | | 2006-05-09 |
몇년전 부터 사용했던 청풍그린나라때문이라면 넘 억울합니다.
울 딸 초등3학년인데 지금도 천식치료 받고 있답니다.
몸에 좋은줄 알고 천식발작때도 청정기를 계속 틀어놓고 있었답니다.
이 무지한 엄마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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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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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 1592 | | 2006-06-30 |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이제 32개월된 아들이 있는데,
공기청정기는 임신했을때 구입했던것 같습니다.
아이는 청정기 때문인지 기관지염이 발생하고,
환절기에는 가래때문인지 호흡할때 그렁그렁 하는 불쾌한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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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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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천 | 1592 | | 2006-05-09 |
저희집도 아이들과 아내 때문에 신청을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우리 와이프가 천식,비염으로 고생하고 있거든요. 도움은 안되고 해만 되었으니...
우리모두 끝까지 힘을 모아 보상을 받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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